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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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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Breadwinner Cycles l B-ROAD

    19.11.01 / BIKE MAKES ME HAPPY

    최근 두 대의 Breadwinner Cycles l B-Road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한 대는 고객님께서 천천히 조립하시길 원하셨고, 하나는 바로 조립이 진행이 되었습니다.바로 이 녀석입니다. 이 B-Road는 조금 특별합니다.고객님은 올로드 자전거이면서, 랜도니어 레이스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자전거를 원하셨습니다. 나중에 이 자전거를 타고, TCR race, indie pack race, Trans Am 와 같은 레이스를 나가실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기도 하셨습니다.그래서 B-Road 자전거를 정하게 된 계기도, 바로 Ira Ryan 때문입니다.바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레이스 중 하나인 Oregon OutBack 레이스에서 1등을 했겠지 때문이죠.바로 B-road를 타고 말이죠. 빌더가 본인이 만든 자전거를 일등 했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가 가지고 있기에고객님께서 B-Road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Outback 레이스를 조금 더 설명하자면, 360 miles 그리고 총 라이딩 시간은 28시간 4분 정도 달렸다고 하네요.위 영상은 실제로 아이라가 레이스에 출전했던 모습입니다.체인스테이도 425mm, 헤드 튜브 앵글은 72.5로 변경하였죠. 대신 짧아진 체인 스테이로 인하여 좀 더 공격적인 올로드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대신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좀 더 좁아지게 되었습니다.(Fits 42mm tires with fenders > Fits 35mm tires with fenders)체인 스테이도, 헤드 튜브 각도도 고객님과 빌더의 소통을 통해 스페셜하게 제작되었죠.그리고 Andrew The Maker에서 제작한 탑 튜브 가방 프레임 사이즈에 딱 맞게 커스텀 하였습니다.​탑 튜브 가방을 많이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느끼는 게 바로 가방 스트랩으로 인하여 탑 튜브에 상처들이 생기거나, 아니면 라이딩 도중에 가방을 열 때 스트랩이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면 지퍼를 열 때 속 시원하게(?) 열지 못하죠..그래서 탑 튜브 쪽에 물통 케이지 볼트처럼 구멍 3개를 내고 프레임 백을 장착합니다. 그럼 제대로 고정된 가방은 지퍼 열 때도 편하고, 프레임 흠집도 안 나고, 라이딩 하면서 가방이 흔들리는 불편함도 사라지게 되죠.그리고 고객님의 시그니처, 모든 자전거에 저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 스테이에 커스텀 페인팅을 추가하셨습니다.아이라 그리고 토니가 함께 디자인한 시그니처 드롭아웃.그리고 BreadWinner Cycles와 함께 포틀랜드에서 제작되고 있는 크리스 킹.Breadwinner Cycles l 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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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kes of the Bunch: No.22 Aurora titanium all-road bike

    19.10.27 / BIKE MAKES ME HAPPY

    Cycling Tips에 올라온 No.22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No.22 Bicycle Company의 창립자 중 한 명인 Bryce Gracey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저희가 항상 이메일을 주고받는 친구이기도 하죠.​No.22 Bicycle Company는 뉴욕, 존스타운에서 만들어지는 티타늄 프레임이죠.누구나 그렇듯 Bryce도 갖고 싶은 자전거가 있지만 살 수 없는 상황이 있었죠.그 자전거는 Colango Olympic Master 프레임에 Campagnolo Record로 이루어진 자전거였습니다.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자전거를 처음 사게 된 Bryce는 캄파로 조립된 콜나고 올림픽 마스터를 잊을 수가 없었죠.그 당시 수중에 있는 돈으론 불가능했다고 합니다.​그 자전거를 결국 사진 않았지만, 손으로 칠한 멀티 컬러의 페인팅과 반짝이는 알루미늄 피니싱의 캄파놀로 그룹 셋은 머릿속에 남았죠.1998년에 드디어 Bryce는 캄파놀로를 처음으로 타게 됩니다. 콜나고는 아니었지만요."난 그 당시에 그 자전거를 살 수 있는 능력은 없었지만 항상 캄파놀로 팬이었어요."​물론 지금의 Bryce는 어릴 적 꿈꿨던 환상을 충족시킬만한 능력을 가지게 됐죠.NAHBS는 매년 "Campagnolo Best in Show"라는 상을 줍니다.2017년 / 2019년 Campagnolo Best in Show캄파놀로 그룹 셋을 사용해서 멋진 자전거를 완성하면 캄파놀로에서 상을 주는 방식인데요,올해의 "Campagnolo Best in Show"는 No.22에서 선보인 Aurora가 받았습니다.​올해 No.22가 Campagnolo Best in Show에서 보여준 카본 싯튜브와 티탄의 조화가 돋보이는 Aurora는 정말 멋졌습니다.요즘 추세에 맞춰서 Aurora는 디스크 브레이크와 34mm 클리어런스를 제공합니다.하지만 파리 루베에 참가하는 프로 라이더들처럼 레이스 바이크 포지션과 핸들링도 가능한 자전거죠.​이 자전거는 Super Record EPS 전자식 그룹 셋과 Bora One 튜블리스 카본 클린처를 사용해서 캄파놀로를 아주 완벽하게 돋보이게 한 자전거입니다.​이 자전거의 피니싱은 Bryce가갖고 싶었던 그 콜나고 자전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복잡한 여러 가지 색상으로 꾸며진 콜나고는 그 당시에 이탈리안 브랜드의 특징이기도 했죠.그라데이션 되는 아노다이징 기법을 잘 살려서 훌륭한 마스킹으로 그래픽을 잘 살렸습니다."그 콜나고를 오마주한 피니싱이에요. No.22에는 골드-퍼플 아노다이징 옵션이 있는데요,거기에 Hot Tubes 커스텀에 Jordan Low가 에어브러시 기법으로 그 콜나고를 현대식으로 해석하면서 No.22의 색이 그대로 표현되도록 작업해줬습니다."여담이지만 올해 NAHBS에서 Bryce를 만나서 이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둥글게 제작되는 휀더에 저렇게 작업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었죠.앞에 말했다시피 아노다이징은 No.22 크루가 작업을 하고 페인팅은 Hot Tubes 커스텀의 Jordan이 해주었는데, 아노다이징과 페인팅의 경계가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내리게 하는 것이 아주 멋졌습니다말하기 전까지는 어디가 아노다이징이고 어디가 페인팅인지 모를 정도였으니까요.​싯튜브 뒷부분에는 Campagnolo 와 Bryce의 뜻깊은 관계가 있는 해가 적혀있습니다."너무 갖고 싶었던 콜나고, 캄파 그룹 셋을 본 해, 캄파놀로 그룹 셋 자전거를 처음 손에 넣었을 때, 건축 학교를 졸업하고 남은 장학금으로 Record 셋을 맞춘 해, 2017년도에 베스트 캄파놀로에서 우승했던 No.22의 해, 그리고 오늘까지"​이 자전거에는 아주 멋진 요소들이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티탄 싯 마스트와 드롭아웃이 대표적인 디테일이죠.이런 요소들이 모여서 이 자전거를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죠.​이번에 선보인 티타늄 휀더는 그냥 티탄이 아니라 프레임처럼 아노다이징을 넣은 휀더입니다.실카의 Sicuro 티탄 케이지도 실카 프레임 펌프도 No.22가 재해석했습니다.티탄바디의 실카 프레임 펌프는 No.22가 최초로 만들기도 했죠.Fizik Arione 안장은 Leh cycling의 Carson Leh이가 커스텀 했습니다.캄파놀로의 클래식한 윙 로고와 자전거와 어울리는 컬러가 확 도드라지게 커스텀 한 안장입니다."작년에 Silca 티탄 펌프를 만들었는데 참신한 것 같아요. 제품화 시켜서 제공하니까 반응이 더 좋더라고요. 티탄 휀더는 길이와 넓이를 최적화시켜서 생산화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딜러들이 조금 더 길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렴하진 않죠. 티탄은 원재료값부터 고가입니다. 이렇게 가공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겁니다."No.22는 아마 Aurora와 티탄 휀더가 소개된 후로 6개월 정도 이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을진 몰라도 그 당시엔 이게 가능할지 아닐지도 몰랐습니다.그리고 평가단은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이 자전거는 캄파놀로 상뿐만 아니라 최고의 상인 "Best in Show"도 받았으니까요.눈치 챘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단순히 NAHBS를 위한 쇼바이크가 아닙니다. Bryce의 자전거이기도 하죠."최근에 Calgary에 있는 로키 마운틴이 자리한 고향으로 이사했어요. 그래서 이 자전거는 올-시즌 바이크로 만들었습니다. 오프 로드도 즐길 수 있죠. 제 고향의 오래된 구 도로들을 타면서 이 자전거를 즐길 예정입니다. 얇은 타이어로는 갈 수 없었던 곳도 누비고 다니고요. 만약 거기서 길을 잃는다면 최소한 티탄 펌프가 절 도와줄 거예요."6개월 전에 Bryce는 NAHBS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타지 못했죠. 하지만 슬프게도 아직까지도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아직도 못 탔어요. 왜냐면 딜러들을 위한 이벤트에 전시하기 위해서 깔끔하게 보관해야 하거든요. 다음 달에는 드디어 꼭꼭 탈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제 생각뿐만 아니라 모두가 Bryce가 충분히 기다렸다고 생각할 거예요. 이제는 딜러들이 더러운 바이크를 보게 두는 게 어떨까요. 이 아름다운 자전거를 타길 바라는 사람이 더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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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

    19.10.25 / BIKE MAKES ME HAPPY

    약 5개월 기다림 끝에 고객님의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이 도착하였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 2가지 재질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Responsorium (스테인리스 스틸)에 Original Surprise me라고 불리는 Ciavete 페인트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Ciavete는 고객님께서 물건을 받기 전까지는 어떤 그림인지 모르는 옵션이죠.물론 저희도 모릅니다.절대 공개 안 해주죠.. 모험적은 옵션이지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를 받게 됩니다.그림은 빌더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도화지가 된 프레임에 그림을 그려나갑니다.https://www.instagram.com/erikhmathy/다리오 페고레티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피에트로가 이어가고 있습니다.20년 이상 함께 해온 빌더이죠.이번 페인팅은 피에트로 본인의 생각과 마음가짐, 앞으로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피에트로가 갑작스럽게 다리오를 떠나보내고, 6개월 동안 느꼈던 복잡한 심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붉은색을 바탕으로 하얀색과 검은색을 사용해서 그가 감당해야 하는 슬픔과 화를 표현하는 동시에앞으로 페고레티 공방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결정을 내리면서 느끼는 열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https://cyclingtips.com/2019/04/after-dario-behind-the-scenes-at-pegoretti-a-company-in-mourning/그림을 그릴 때 차콜과 연필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그려 나갔다고 하네요.그림을 보고 있자면, 그의 복잡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기분입니다.자전거는 본래 탈 것이죠.많은 의미를 둘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만든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기도 하고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이 핸드메이드 자전거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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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Dario Pegoretti ㅣ Marcelo

    19.10.02 / BIKE MAKES ME HAPPY

    다리오와 피에트로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전 세계 많은 빌더에게 존경받는 Dario Pegoretti다리오는 떠났지만, 자전거엔 그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헤드 튜브에는 다리오의 손이 남아있죠.우리가 아는 전통 있는 패션 하우스들이 몇십 년, 몇백 년씩 이어가는 것처럼 페고레티의 오른팔, 피에트로가 계속 다리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Dario Pegoretti l Marcelo가 완성되었습니다. 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 프레임 두 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Marcelo는 다리오 페고레티의 대표적인 스틸(Steel) 프레임이며, 레이싱 퍼포먼스,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입니다. 기본 컬러 옵션으로 제작된 다리오 페고레티입니다.워낙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는 Ciavete (Original Surprise me) 인기가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 기본 컬러인 다리오가 보기가 힘들죠.다리오의 체인 스테이는 18mm 직경의 튜브와 오버사이즈 튜브를 사용하기 때문에,최대한 효율적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Dario Pegoretti의 긴 헤드 튜브는 내리막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과 가속이 가능하죠.​재미있는 또 한 가지는 바로 Chris King D11인데, 오직 Dario를 위한 헤드셋입니다.페고레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미국 크리스킹에서 제작해주고 있죠.그 이유는 바로 헤드 튜브 때문인데, 다리오의 헤드 튜브는 특이하게도 40.2mm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은 규격인 36~36.5mm의 헤드셋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Chris King D11를 사용하고 있죠.그럼 다리오는 왜 40.2mm로 늘렸을까요?이유는 다운 튜브 변형 없이 헤드 튜브와 용접하여 더 완벽한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죠.Falz fork는 다리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크인데,No.22 Bicycles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들의 시그니처 포크를 제작합니다.Falz Fork의 Flat Crown 형태가 매우 매력적입니다.이는 라이딩 시 노면 충격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5mm / 50mm 두 가지의 레이크 모델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이즈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또 다른 시그니처 바로 튜빙입니다. 모든 빌더들의 로망이죠.​다리오 페고레티의 튜빙은 Columbus사 의 튜빙을 사용하고 있는데,Dario Pegoretti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했다고합니다.오직 다리오 페고레티를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에만 사용이 가능하죠.​그래서 싯튜브도 특이하게, 33.2mm 사이즈로 페고레티 전용 프론트 드레일러 어댑터를 사용해야합니다.이는 프레임 구매시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Frame:Dario Pegoretti - Marcelo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Fork / Chris King D11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Campagnolo Chorus Crank 170mm / CampagnoloDrivetrain:Campagnolo Chorus12 Speed Handlebars/Stem:Deda zero 100 X Deda Zero100 Saddle/Seatpost:Brooks C15 / Deda Zero100 31.6Front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Rear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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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Breadwinner Cycles

    19.09.20 / BIKE MAKES ME HAPPY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Breadwinner Cycles의 B-Road가 도착하였습니다.B-Road는 올로드 자전거입니다. Breadwinner Cycles의 빌더 Ira Ryan이Oregon에서 열리는 Outback 그래블레이스에서B-Road를 타고 대회를 출전했습니다.Outback은 총 360마일을 달리는 그래블 레이스이며,대회 거리중 75% 그래블 코스이죠.아이라는 이날 총 28시간 4분을 타고 우승을 했다고합니다.울퉁불퉁한 도로와 어드벤처 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주며, 콜롬버스 Spirit 튜빙을 사용합니다.휀더 장착 시 42mm까지 가능하며, 휀더 없이 48mm까지 가능하며, 고객님의 신체에 따라 사이즈가 각각 다르게 제작됩니다. 두개의 브래드위너가 어떤 모습으로 조립이 완성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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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No.22

    19.09.08 / BIKE MAKES ME HAPPY

    새로운 No.22 Bicycles l Great Divide가 조립되었습니다.멀리 거제에서 찾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No.22 Bicycles은 티타늄 프레임을 전문으로 만들고 있으며, handcrafted in USA입니다.이곳의 빌더들의 움직임은 미국 핸드메이드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그동안 빌더들이 이 분야에서 걸었던 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의 핸드메이드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생각해두신 자전거가 있다면 그 빌더들이 걸었던 길을 알아보세요.더욱 애착이 가는 자전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 빌더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무엇을 만들었었는지 알아가는 또 다른 재미가 됩니다.​저 또한 No.22 Bicycles와 BreadWinner Cycles, Dario Pegeretti를 수입하는 입장이지만,빌더들과 이야기하고, 그 빌더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팬의 입장에서 다가가게 되더라고요. ​그들이 만든 자전거를 타려고 자꾸 주문하게 되네요.또 다른 서포트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하게 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들께 알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티타늄은 정말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 중 하나입니다.잘못 다룬 티타늄은 그 재료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망가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정말 까다롭기로 유명한 핸드메이드 시장에서 이 친구들은 왜? 이토록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았을까요?그 이유는 이 친구들은 Serotta에서 마지막까지 일하던 빌더들입니다.세로타에서 만들어진 티타늄은 그만큼 확실했기 때문이고, 그걸 이들이 만들었기 때문이었죠.Scott HockNo.22를 대표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Scott Hock은 처음 세로타에서 일했을 당시에 Paint QC에서 일했습니다.Kelly Bedford와 Brain Smith의 도움을 받아 프레임 빌딩에 관한 일을 조금씩 배워가기 시작했습니다.그 덕에 무수한 기술들을 연마하게 되어 매해 엄청나게 많은 프레임을 만들었고,그가 만든 무수한 세로타 프레임들을 출고된 걸 생각하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습니다.Kelly Bedford (좌) Ben Serotta (우)Kelly가 세로타를 나가면서 Scott이 디자인을 맡을 기회가 생겼고, Ben은 Scott과 프레임 디자인에 대한 엄청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Scott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세로타의 "Pronto"가 탄생하였고, 새로운 스톡 지오메트리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지오메트리와 디자인 모두 그동안 빌딩 해온 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고 하네요.Pronto는 레이스 티타늄 바이크로 실제로 레이스에서 팀카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지금 No.22 Bicycles에서 제작하고 있는 Great Divide가 그 DNA을 이어받게 됩니다.No.22는 극한 강도의 용접과 ‘the coveted stack of dimes’이라 불리는 촘촘한 용 비늘 같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이는 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더욱 튼튼한 퀄리티의 프레임을 만들어 내죠. ​"티타늄 용접의 퀄리티와 단단함도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이죠.가공과 얼라인먼트도 용접만큼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프레임을 제작하는 사람의 경험과 그들이 만든 포용력을 간과해선 안되죠.또한 다양한 튜빙을 이해하고, 그 조합을 생각할 줄 아는 빌더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빌더가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라이딩 퀄리티와 알맞은 지오메트리가 나오거든요."웰딩은 No.22 Bicycles의 Head Welder - Frank Cenchitz입니다.Scott Hock와 함께 했던 사람이죠.1997년부터 2014년까지 세로타에서 있었으며, David Kirk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프레임을 만들 땐, 용접할 때마다 매번 지그에 올려서 체크합니다.시간은 더 걸릴지 몰라도 그만큼 완벽한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죠.비비와 싯튜브부터 먼저 용접을 하고, 다운 튜브를 용접합니다.그 이유는 비비가 프레임을 만들 때 기준이 되며, 비비를 먼저 하지 않으면 다른 부분들이 안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비비부터 시작합니다.David Kirk맬컴 글래드웰의 책 ‘아웃라이어’를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어떤 분야에 적응하는데 1만 시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죠.프레임 빌딩 역시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자전거가 탄생합니다.No.22는 티타늄 원소 번호를 뜻합니다.티타늄으로 만든 헤드 벳지이며, 본인들이 추구하는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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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숨 돌리고 달리자!, pink service

    19.09.03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BMH의 서비스 메뉴인블루 / 핑크 / 레인보우 중에핑크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볼까 합니다.핑크 서비스는 자전거의 컨디션을 최적화시키는 서비스입니다.자전거의 컨디션도 끌어올리면서 산뜻한 기분을 내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핑크 서비스는 블루 서비스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정비가 이루어집니다.필수 점검 항목 5가지와 깔끔한 세척 그리고 정비까지.1. 세척말끔하게 세척된 자전거는 훨씬 상쾌한 라이딩이 가능하죠.구석구석 묵은 때를 세척하면 깔끔해지고,각 부품의 컨디션 점검과 수명 연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죠.​카본, 고무 등 자전거 부품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오지쥬스를 사용하여스마트바이크워셔(바이크 세척 전문기기)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덕분에 흙먼지를 뒤집어쓴 외관은 물론,까맣게 찌든 기름때가 가득한 체인과 스프라켓도 안전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2. 정비라이딩을 자주, 더 많이 하게 되면 자전거의 컨디션이 떨어지곤 합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 라이딩 후엔 자전거가 유독 뻑뻑하게 느껴지곤 하죠.정비 전후로 체감효과가 크지만 직접 정비하기엔 난이도가 어려운 헤드셋, 비비, 허브도 함께 정비합니다.크랭크와 비비에 윤활이 되어있지 않다면 소음이 나기도 합니다.라쳇 소리가 평상시보다 과하게 커졌다면 점검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3. 그 외.​전동식 구동계의 점유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빠르고 일정한 변속감은 많은 라이더 분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이죠.그러나 전동식 구동계는 배터리가 있어야만 변속이 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사소하지만 자칫 놓쳐버려서 라이딩 중 변속이 되지 않는다면 난감해지죠.깜빡할 수 있는 라이더 분들을 위해 충전도 도와드립니다.​핑크 서비스는 하루에서 이틀 정도 맡겨주셔야 하는 서비스입니다.서비스 금액은 8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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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l Great Divide

    19.08.17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Great Divide가 완성되었습니다.Great Divide는 캐나다와 미국을 가로질러 길게 뻗은 로키산맥을 뜻합니다.Great Divide는 프레임 디자인에 있어 신 기술과 티타늄의 장점을 보여주는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22mm의 체인 스테이와 오버사이즈, 타원형화 된 다운 튜브는 T47 B.B Shell과 연결되어 튼튼함을 높이며 힘에 즉각 반응합니다.티타늄의 가벼운 중량, 부드러운 라이딩 퀄리티 그리고 훌륭한 내구성은 완벽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장시간 라이딩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Blue / Green Fade Anodizing티타늄 아노다이징은 전기로 만들어지죠. 출력에 따라 색상을 표현하고 오직 티타늄 프레임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죠.그리고 날씨(온도)에 따라 색이 더 진해지거나 연해집니다. 아주아주 매력적이죠. 위 영상은 티타늄 프레임 아노다이징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프레임을 만들땐, 가공과 얼라인먼트도 용접만큼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프레임을 제작하는 사람의 경험과 그들이 만든 포용력을 간과해선 안되죠.또한 다양한 튜빙을 이해하고, 그 조합을 생각할 줄 아는 빌더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빌더가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라이딩 퀄리티와 알맞은 지오메트리가 나오거든요.Dealer Network In South Korea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 ​이제 Distributor로서 유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딜러십(입점)에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 ​​서울 Bike Makes me Happy (Distributor)#1-2 , 92-3, Dongmak-roMapo-Gu, Seoul, Korea070-7576-0888bikemakesmehappy.cominfo@bikemakesmehappy.com​광주광역시JM Bike (Dealer) 15, Hwajeong-ro 153beon-gil, Seo-guGwangju, Korea062-236-5061blog.naver.com/​E-Mail : info@bikemakesmehappy.com 전화번호 : 070-7576-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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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AD

    19.07.27 / BIKE MAKES ME HAPPY

    photo by @hbfilm드디어매케닉 원규님의 Breadwinner Cycles,한국의 첫 G-Road가 완성 되었습니다 :)다양성, 편안함, 안정감을 다 갖춘 G-Road는 다양한 지형에 적합한 프레임입니다.650B 휠에 맞춰서 디자인되었으며, 두꺼운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B-Road와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Igleheart의 스틸 포크를 사용한 부분입니다.​브레이즈온을 추가할 수 있어서 어드벤처에 적합하죠.2.1인치 타이어를 사용하여 오프로드를 탈 수 있고,프레임 백이나 바이크 패킹에 필요한 케이지들도 추가 가능합니다.포장도로나 비포장도로에 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면물통 케이지만 꽂고도 재밌게 탈 수 있는 자전거로 변신가능합니다.​원규님의 이름을 탑튜브에!도색은 커스텀 도색으로원규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에서 영감받아 제작했습니다.자동차 색으로 오더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새빨간 바디에 라이트 실버 커스텀이번 G-Road 프레임은 브래드위너에서 제작한600번째 프레임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추가한 디테일 :)Breadwinner Cycles l Signature DropoutsPereira Cycles and Ira Ryan Cycles 때부터 각자 개발했던 것을 합쳐놓았죠.4130 크로몰리로 제작하고 포틀랜드에서 워터젯으로 제작합니다.​ 큰 쇠판을 잘라서 만들고, 공방에서 날카롭고 깔끔한 모양을 위해 다듬고 정리합니다.드롭아웃은 휀더나 리어랙 아일렛 등 오더에 따라 다듬고 QR이나 thru-axle에 맞게 스테인리스 스틸을 끼워 넣습니다.드롭아웃을 만드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만드는 이유는 매우 단단하고 빌더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기때문이에요.드롭아웃이 잘 용접되고 깔끔하게 완성되면 정성스레 체인 스테이와 싯스테이에 황동 용접을 합니다.브래드 위너의 프레임은 클래식 프레임 빌딩 기술을 쓰고 있습니다.티그, 황동과 은 용접을 함께 사용합니다.Frame: Breadwinner Cycles - G-Road Fork/Headset: Igleheart Fork / Chris King NOTHREADSET™Crankset/Bottom Bracket: Rotor + AARN CAMO 38T / Chris KingDrivetrain: SramHandlebars/Stem: Salsa woodChipper deluxe / Breadwinner Cycles Custom painted stemSaddle/Seatpost: Selle Anatomica / Sim works SeatpostWheel/Hub/Tire: HED BELGIUM PLUS DISC 650B R45D / #Wheelsbuiltbychrisking / 650B x 48 Switchback Hill Tc l Rene H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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