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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uilders, all builds

직접 빌더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엄선한 핸드메이드 프레임들을 소개합니다.
목적과 취향에 어울리는 모델 추천부터 원하는 구동계과 부품들의 조립까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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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다녀온 No.22

2016년도에 망원동에서 매장을 시작하며 방문했던 No.22 공방.
그 이후로 7년 만에 방문한 No.22의 공방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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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딥 리버에 위치한 리차드 삭스의 작업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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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22 Interview

No.22의 공동 설립자, Bryce가 소개하는 No.22만의 새로운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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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MH's Choice BMMH's Choice

  • 2024-01-09 / BIKE MAKES ME HAPPY

    ARGONAUT CYCLES l SUPERNAUT RM3

     2024년부터 새롭게 소개하는 알고넛의 로드 사이클 모델인 RM3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스톡 지오메트리와 알고넛이 제안하는 카본 튜빙으로 제작되는 슈퍼넛 RM3과 커스텀 지오메트리와 커스텀 카본 레이업으로 제작되는 커스텀 RM3 두 가지가 있습니다. | Supernaut RM3 리드타임 4주  SUPERNAUT RM3은 그동안 알고넛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톡 지오메트리와 카본 튜빙으로 만드는 모델입니다. 커스텀 RM3와 마찬가지로 최상급 카본으로 제작되며, 4주 후에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모델이죠.| THE PURSUIT OF PERFECTION 완벽함을 추구합니다. 슈퍼넛은 알고넛이 제안하는 스톡 지오메트리, 무게, 카본 레이업, 그들이 추구하는 승차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로드 바이크 모델입니다. 2024년 슈퍼넛 생산은 100대 한정으로 만들어집니다.| CONSUMMATE RIDE QUALITY, READY TO ROLL 준비된 훌륭한 승차감. 슈퍼넛과 같은 자전거는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20년 가까이 되는 커스텀 프레임 경력을 바탕으로,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승차감의 카본 자전거를 탄생시켰습니다. 최상급의 재료들과 가벼운 무게, 지오메트리와 최적화된 카본 레이업 패턴은 라이더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CARBON LAYUPS THAT TELL THE COMPLETE STORY 완벽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카본 레이업. 슈퍼넛의 모든 요소는 알고넛이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을 위해 설계됩니다. 특허받은 HPSM(High Pressure Silicone Molding), 즉 고압 실리콘 성형 공정으로 카본의 왜곡, 핀홀, 구조적인 결함들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 기준을 통과하는 강성을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슈퍼넛은 최상의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RAW CARBON 로우 카본은 날것의 카본으로 알고넛에서 제공하는 가장 가벼운 소재입니다. 알고넛의 특허받은 레이업 프로세스를 거쳐서 기능적, 미적으로도 훌륭한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됨, 훌륭한 파워의 균형을 이룬 로우 카본과 헤이즐넛 컬러의 조합으로 완성됩니다.| RIDE QUALITY IS EVERYTHING 알고넛이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을 지닌 카본 자전거를 위해 아라미드와 카본 섬유의 A-Factor™를 발전시켰습니다. A-Factor™는 알고넛이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걸 허가하였으며, 생동감은 유지하면서 소음은 줄일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라이더가 자전거와 하나가 되어 밟은 모든 페달링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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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3 / BIKE MAKES ME HAPPY

    Argonaut

     BMMH는 장인들이 만든 좋은 자전거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티탄을 중점으로 만드는 No.22 Bicycles를 시작으로 Breadwinner Cycles, Dario Pegoretti 그리고 Richard Sachs까지 다양한 소재와 방식들의 장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의 시작과 동시에 새로운 장인을 소개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동안 카본 자전거를 하지 않은 이유는 카본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생각하는 잘 만들어진 자전거를 찾고 있었을 뿐이죠. 그리하여 BMMH에서 Argonaut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The ‘who’ is more important than the ‘where'. 우리는 어디서 만드는지 보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만드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고, 실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죠. 단순히 잘 팔리는 자전거보단 좋은 사람이 만드는 좋은 자전거를 가져옵니다. 그럼 알고넛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알고넛은 Ben Farver에 의해 시작된 핸드메이드 카본 프레임입니다. 2007년, 스틸 프레임 제작을 시작으로 빌더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스틸은 자신이 타고 싶어 하는 소재이고, 가장 좋아하는 승차감을 지닌 소재였기 때문이었죠. 몇 년 뒤, Ben은 스틸 자전거의 느낌을 유지하되, 더 가볍고 단단하며, 스틸에 가까운 느낌을 낼 수 있는 카본 자전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튜빙을 시작하여 모두 자기 손으로 진행하고 싶어 하는 마음에 카본 자전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스틸 바이크를 존중하면서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는 걸 찾은 빌더죠.  이들은 최대한 모든 과정을 공방에서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Ben이 추구하는 알고넛의 자전거는 '훌륭한 승차감의 자전거'입니다. 공기역학이나 경량에 초점을 둔 자전거들이 있듯이, Ben은 고급스러운 승차감에 더 중점을 두고 있죠.  지금은 많은 프레임 빌더들을 비롯해서 대형 브랜드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T47 비비 규격을 크리스킹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독점 사용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였죠. 이들은 자전거 애호가이자 혁신가입니다. 핸드메이드 자전거의 디자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그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스틸 프레임부터 시작해서 한 겹씩 쌓아 올리는 레이어드 카본 프레임까지- 카본과 자전거의 교차점에 있는 체인지 메이커입니다. 앞으로 Argonaut Cycles를 BMMH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BMMH 채널 또는 매장으로 문의하세요.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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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 BIKE MAKES ME HAPPY

    All a Blur: 자동차를 담은 레스폰소리움

    "다리오에게 제 성대한 생일을 위한 프레임에 대해 말을 먼저 걸었어요." Matt이 말합니다.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슈퍼카의 성지인 'Duke of London'에서 사진촬영 후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다음 생일에 프레임을 사게 되었어요, 그건 계획이 아니었지만요!"  무엇이 그를 페고레티로 이끌었는지 물어봅니다.  "제 생각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저는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제가 자동차 경주를 하던 시절에 제 차와 팀 카 모두 균형, 스프링 등 공학적으로 다루곤 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일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핵심에 도달합니다. 두 번째는 제 직업이 광고 예술 감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페고레티는 완벽한 자전거였죠."  알맞게도, 카페에 있는 우리 테이블은 듀크 오브 런던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컬렉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광택 나는 스틸, 크롬, 창문으로 보이는 오래된 가죽 시트, 운전 장갑, 나무로 된 핸들 등을 말이죠. 우리 왼쪽에 있던 1968년식 포드 머스탱 패스트백 GT 302에 감사의 말을 전한 후, Matt가 페고레티를 타고 싶은 더 본능적인 이유를 탐구합니다.  "전 세계의 훌륭한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해 금속으로 자전거를 만드는 마스터들이 있고, 다른 부류로는 엔지니어계의 장인들도 있습니다. 저는 페고레티가 타기에 얼마나 멋진 자전거인지, 어떻게 최고로 잘 다루는지, 사람들이 타본 자전거 중 왜 최고로 취급하는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죠."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Matt의 페고레티에 대한 사랑은 여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기술도 발전했죠. "제 자전거는 모두 디스크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한 룩, 림 브레이크, 기계식 그룹 등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는 디스크 브레이크와 전자식 구동계에 스테인리스 스틸의 조합을 원했어요. 정말 모던한 메탈이죠." Matt는 사람들이 종종 다리오를 구식의 낭만적인 사람으로 오해한다고 피에트로가 한 말을 회상합니다. 오히려 다리오는 열정적인 미래지향적 예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공학자였죠. 페고레티가 디스크를 만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기술에 대한 다리오의 사랑이자 이건 자연스러운 발전입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스테인리스 스틸 드롭아웃? 호기심이 많으면 항상 다음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다는 표현이죠. "다리오는 이 자전거를 좋아했을 거예요. 캄피 대신 SRAM, 기계식 대신 전자식, 림 대신 디스크죠. 심지어 3D 프린트 안장을 썼어요. 우아하고 부드럽게 휘어진 Falz 디스크 카본 포크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죠."  "많은 사람들이 제 자전거를 보고 감탄합니다."Ciavete 페인트를 언급하며 Matt가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타고 감탄합니다."Matt는 모터사이클과 자전거를 타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코너를 돌 때 느낌과 속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트랙을 따라가는 방법, 코너를 도는 방법과 같은 것들 말이에요. 예를 들어 제 카본 자전거는 다운힐에서 앞 쪽이 너무 단단하죠. 페고레티를 완성하고 테스트하기 좋은 업힐인 Bath의 Bannerdown Road에 갔습니다. 멋진 저녁이었어요. 그날 세게 타지도 않았고, 이 자전거에 대해 알게 되는 라이딩이었죠. 집에 도착했을 때, 모든 업힐에서 개인 기록을 다섯 개나 땄더라고요!" Matt도 인정했듯이, 그것은 많은 의미가 없습니다. 카본 자전거가 아니고 스틸 자전거인데, 그게 무엇을 주는 걸까요? "저는 그것이 제가 원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오메트리와 힘 전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영리함이죠. 스틸 자전거는 카본 자전거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att은 얼마나 빨리 내려왔는지 알기 위해 통계수치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경이로웠어요. 타보면 다리오가 왜 자신만의 포크를 만들었는지 이해할 거예요. 정말 놀라운 안정감입니다." Matt는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페고레티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페고레티를 접하는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처음에는 제 카본 자전거만큼의 느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단 한 번의 라이딩 후 저는 의심의 여지 없이 페고레티는 모든 면에서 제 카본 자전거를 능가했습니다. 그것은 꽤 충격이었죠." 우리가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이 감탄하고 종종 Matt의 페고레티를 사진 찍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페인팅이 나왔을까요? "제 자동차에 대한 영감을 담은 무드보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술 감독으로서 제 직업은 사람들에게 컨셉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페고레티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그들은 간섭 없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출할 수 있죠." 무드보드는 몬테카를로 터널을 미친 스피드로 통과하는 맥라렌 사진, Matt의 레이싱 헬멧, 그의 아이들의 이름, 그리고 그의 경주 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장 미셸 바스키아에게 영감을 받은 건강한 신표현주의가 있었죠. "저는 바스키아와 추상화에 대한 사랑에 대해 다리오에게 말했어요. 가만히 서 있는 상태지만 빠르게 보이기를 원했습니다."그렇습니다. 우리가 좋아했던 머스탱이 이륙 직전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스펜션은 연기 속에서 몸을 비틀거리며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고, Matt의 자전거는 흐릿하고, 컬러들의 콜라주이며, 정지 상태지만 이글거리는 속도입니다. Matt의 말처럼 당장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커피를 다 마실 때쯤, Matt는 이 프레임을 처음 본 날에 대해 얘기합니다. "피에트로는 매우 신이 났습니다. 분명히 피에트로도 꽤 긴장이 되었을 거예요. 피에트로가 프레임을 꺼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랑? "모든 사람들은 제 프레임을 보자마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들이 제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 새로운 장소로 밀고 들어가는 것과 같은 거죠."그는 인정합니다. "좋은 창의성은 항상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사람들은 그거에 빠져들고, 그것을 사랑하죠. 제게는 이 프레임이 그런 거예요. 다른 방법으로는 이걸 가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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