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2주간의 기다림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한 No.22

READ MORE

 

AFTER DARIO: BEHIND THE SCENES AT PEGORETTI, A COMPANY IN MOURNING

다리오가 떠난 후, 공방의 모습

READ MORE

 

Save The Rim Brake!

A Reactor Dream Build

READ MORE

 

#DIRTMAKESMEHAPPY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그래블 라이딩 #DMH

READ MORE

 

BMH's Choice BMH'S CHOICE

  • 20.10.31 / BIKE MAKES ME HAPPY

    Breadwinner Cycles | Bad Otis @Chris King

    진짜 오픈할 순 없었던(!) 크리스 킹 오픈 하우스에 전시된 브래드위너를 소개해볼게요.photo by @theradavist모델은 MTB 장르의 Bad Otis입니다.하드테일, 올마운틴, 트레일 바이크죠.헤드 튜브 앵글도 센 편이고, 그래서 포크도 길게 씁니다. 체인 스테이는 비교적 짧고요.타이트하고 빠른 주행감을 초점에 둔 자전거입니다.다운 튜브에 들어가는 브래드위너의 로고 글씨체는 안 바꿔줍니다.저희 고객님을 위해서 아주 특별하게 바꾼 적이 있는데 그걸 제외하고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1981 Ducati 900 SuperSport Desmo클래식 Ducati에서 영감을 받은 페인팅🖌모터사이클도 즐기는 브래드위너의 두 빌더, 아이라와 토니가 항상 좋아하는 모델인 클래식 두카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컬러와 디자인이 심플하고 클래식하죠.탑 튜브에도 디자인 디테일을 넣었습니다.FOX 데칼 컬러도 무광 블랙+무광 골드로 매치했습니다.Bad Otis 구동계는 새로운 스램 이글 1x로 세팅했습니다.모든 트레일이 충분히 커버되는 기어비를 사용했습니다.유광 블랙 프레임과 무광 블랙 허브의 조합인터널 라우팅으로 175 드로퍼 포스트 깔끔하게 조립했습니다.안장은 이번에 한정수량으로 발매한 브룩스 x 크리스 킹 에디션 안장을 사용했습니다.C15와 C17 두 가지 모델을 골드 아노다이징 리벳으로 출시했습니다.크리스킹_유튜브채널에서 이번 2020 오픈 하우스에 대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 20.10.30 / BIKE MAKES ME HAPPY

    2020 "NOT SO OPEN" Chris King Open House

    오늘은 크리스킹 오픈하우스 2020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작년에만 해도 라이딩도 같이하고,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신제품을 소개했었죠.2019 크리스킹 오픈하우스 photo by @theradavist올해는 온라인으로 오픈 하우스를 구경해봅니다.영상은 23분 정도 됩니다. :)10명의 빌더들이 만든 프레임과 Yeti, Brooks 그리고 중간 중간 라이더들도 나옵니다.새롭게 보여준 컬러는 무광 블랙+골드 조합과 기존에 보여줬었던 골드 컬러를 선보였습니다.아래는 예전에 발매했던 골드 컬러.이번에 선보인 아이들은 기존의 크리스킹과 다른 글씨체죠?영상을 보면 크리스 킹 본사의 내부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내부에 빌더들이 만든 프레임들을 구경하며 한바퀴 둘러봅니다.몇년전에 크리스 킹 투어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깔끔하다고 느꼈었어요.A CERTIFIED B CORPORATION을 받은 기업인 만큼 부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칩(쇠 찌꺼기)을 알루미늄과 스틸로 나눕니다.그러고 나서 흩어진 칩들을 조밀하게 압축하면서 절삭유를 변형 및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운반과 재활용이 훨씬 쉬워집니다.옛날 텔레비전을 보고있으면 자연스럽게 영상이 넘어갑니다.소리가 나서 지하로 내려가보니 떨어져있는 허브제자리에 두니 방긋 ㅎ_ㅎ일본 크리스킹을 담당하고 있는 Circles,일본스러운 영상이죠.Yeti의 35주년을 위한 에디션심플 바이시클은 크리스 킹과 브룩스를 위해 골드 리벳을 제작해주었습니다.오스카와는 냅스에서 만나서 얘기해봤었죠.아래는 Erik Nohlin과 Kayla가 페인팅한 프레임과 크리스 킹 조합.셀로판지로 콕콕뽀뽀를 날리는 타일러 피니와 울트라 로맨스답게 크리스 킹을 응원하는 영상도 나옵니다.2020년도는 참 모두에게 어려운 한 해였던 것 같네요.2021년에는 더 좋은 소식들로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2021년 상반기에 발매될 새로운 크리스 킹 제품들도 기다려집니다.신제품 발매와 함께 BMH에서도 소개해드릴게요.감사합니다.

    READ MORE
  • 20.10.22 / BIKE MAKES ME HAPPY

    PEGORETTI l 피에트로에 대하여.

    페고레티의 수장, Pietro페고레티의 오랜 친구, 페고레티의 오른팔, 페고레티의 유산과 정신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피에트로는 20년간 다리오의 곁에서 함께하던 사람입니다.​피에트로는 이제 막 시작한 빌더가 아닙니다. 다리오가 암 투병을 하면서 점점 제작에서 손을 뗐고 피에트로가 만들었죠.D'Acciaio (Of Steel) - Ben Ingham의 시선으로 다리오 페고레티와 그의 공방의 모습을 담은 영상.Pietro는 다리오와 2001년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피에트로는 2004년부터는 풀타임으로 다리오에서 일했죠. 피에트로는 원래 용접 일을 하던 숙련된 용접사였지만, 다리오가 피에트로에게 두께가 0.5cm도 안되는 스틸 자전거 튜빙을 다루는 섬세한 기술들을 알려준 거죠.왼쪽부터 Pietro, Gianmaria, Cristina 그리고 Andrea다리오는 자신을 그리워하고 좋아해 주는 팬들에게 피에트로가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수도 없이 말했지만 다리오의 팬들은 다리오를 그리워하죠. 하지만 피에트로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는 그의 능력을 알고 있고, 그의 기술은 다리오만큼이나 대단하다고 빌더들 사이에선 정평이 나있습니다.​다리오가 처음엔 영어를 못 했던 것처럼 피에트로도 영어를 잘 하진 않아요. 하지만 그는 집중해서 들어주고 이해하는 거 같아요. 피에트로랑 얘기하기 시작하면 말도 많아지고 손동작도 많아지고 이탈리아 속어도 많이 씁니다.​피에트로는 다리오가 '선생님' 같진 않았다고 해요. 다리오는 시범은 보여주지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지는 않는 스타일입니다.Crisp의 빌더 Darren Crisp이 다리오 공방에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Darren는 미국 프레임 빌더이지만 이탈리아에 살고 있어요. 휴스턴에서 자란 건축가였던 Darren에게는 다리오가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다리오와 Darren은 자전거와 삶에 대해 자주 얘기를 나누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Darren은 이미 티타늄 빌더로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었는데, 그는 프레임 빌더처럼 웰딩을 하진 않았다고 해요. 어느 날 기술적인 걸 얘기하고 있었는데 다리오가 토치를 잡고 앉아서 비비쉘 부분을 용접하는 걸 보여줬어요. 다리오의 손을 보자마자 본인이 여태껏 잘못했었구나 싶었다고 합니다. 용접 강도를 조절하는 그의 발과, 손의 리듬이 토치의 맥박에 맞춰 톡톡 용접하는 걸 보면서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제가 움직이는 방식을 바꿨어요."라고 말합니다.​어쩌면 다리오는 피에트로를 후계자로 콕 집어서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안드레아(현재 페고레티 공방의 페인터)를 페인터로 정하겠다고 떠들고 다니지도 않았죠. 하지만 다리오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정해져있었습니다. 다리오를 몰랐던 사람들은 Of Steel(라파와 RSA 필름에서 제작했던 영상)이나 다른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리오와 피에트로가 형제처럼 떠드는 것을 보면 알죠.Darren은 "다리오가 Of Steel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 것 같아요. Of Steel 영상에서 다리오가 피에트로 가슴을 쿡쿡 찌르며 말하죠. 야 잘 들어, 나는 은퇴할 거야. 이건 다 네 거가 될 거야! 계획되거나 대본을 짜놓은 게 아니고, 피에트로에게 자연스럽게 넘기고 있던 거겠죠." 당신이 볼 수 있다면 진실은 거기에 있어요.다리오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하는 피에트로와 go to hell이라고 말해버리는 다리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