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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Bicycles in Stock

다양한 사이즈의 No.22 Bicycles 프레임이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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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 Pietricola

PEGORETTI l 피에트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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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ard Sachs.

"Because technology alone is a poor substitute fo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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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winner Cycles
Bad Otis @Chris King

크리스 킹 오픈 하우스에서 공개된 Breadwinner의 Bad 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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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H's Choice BMH's Choice

  • 2021-02-05 / BIKE MAKES ME HAPPY

    Pegoretti Cicli | 생각하는 손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과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Pegoretti Cicli.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있는 핸드메이드 공방입니다. 감히 대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해왔던 업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전설적인 명장이 떠났다고 많은 빌더와 업체에서 애도를 표했었죠.오랜 시간 프레임을 빌딩 해온 만큼 다리오 페고레티는 다리오 페고레티만의 색이 짙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다리오 페고레티를 라이더에게 전달하죠. 페고레티 프레임은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퍼포먼스 로드 바이크 모델인 스테인리스 스틸, Responsorium부터 클래식 라인인 러그 프레임, Luigino까지 다양합니다.그의 업적들을 피에트로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리오가 추구하는 모습을 그만의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죠. 우리가 좋아하는 전통 있는 패션 하우스들이 몇십 년, 몇백 년씩 이어가는 것처럼 말이죠. 다리오의 장인어른이었던 루이지노 밀라니는 이탈리안 프레임 빌더계의 명장이었습니다. Colnago, Colner, Chiorda, Bianchi, Bottechia, Leri, Pinarello, Battaglin, Moser 등의 프레임을 그 당시 빌딩 했던 장인이었죠. 다리오도 자연스레 당대 최고의 프로 레이서인 인두라인, 판타니, 치폴리니를 위해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자본의 유혹을 뿌리치고 소수의 인원으로 직접 프레임을 만들어왔고, 그 신념을 피에트로가 이어가고 있습니다.아래는 Cyclist에 올라왔던 인터뷰입니다.Cyclist: 프로 라이더들을 위해서 타사 브랜드의 프레임을 만들어줬다고 들었는데 진짜인가요?Pegoretti: 과거에는 그랬죠. 30년은 넘게 프로 라이더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그건 일이고 돈벌이였죠. 과거일 뿐입니다. 전 미래를 보는 걸 더 좋아해요. 물론 그들이 저의 능력을 인정하고 부탁했다는 거에 자부심이 있지만, 제 앞에 있는 그 젊은 사람들을 위해 완벽한 자전거를 맞춰주는 일이 더 흥미로웠습니다.Cyclist: 당신은 스틸계의 명장으로 여겨지는데, 왜 그 스틸에 집중하는 건가요?Pegoretti: 한 가지 이유에요. 저는 1975년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그때는 스틸뿐이었죠. 그래서 스틸이 저의 주 재료입니다. 다른 재료들보다 더 잘 아는 재료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재료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 모든 재료에 열려있어요. 카본에 대한 지식도 있고 (다리오는 시중에 나온 카본 포크 대신 직접 개발한 Falz 포크를 사용합니다.), 티타늄과 알루미늄으로 프레임도 만들었어요. 프레임 라인업 중 Love#3는 알루미늄 프레임입니다. 제가 만들었던 프레임 중 15% 정도는 알루미늄일 거예요. 그래도 스틸이 제가 가장 잘 아는 재료이니까 스틸을 다루는 겁니다.Cyclist: 커스텀 바이크에 가장 적합한 재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Pegoretti: 소재는 전체 그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알루미늄 프레임, 아름다운 티타늄 프레임은 만들 수 있지만,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쁜 알루미늄 프레임 혹은 나쁜 티타늄 프레임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프레임 빌딩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용접하는 것이 아니고, 지오메트리나 쉐입같은 것들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는 뜻입니다.Cyclist: 당신이 만든 자전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전거라고 생각하나요?Pegoretti: 완벽한 자전거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꿈같은 거죠. 고객을 이해하고 자전거를 어떻게 탈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순수하게 오락적인 것이든, 다이하드 레이싱이든, 그란폰도 라이딩을 위한 것이든 그걸 알아야 각 고객에게 사용할 튜브셋을 정할 수 있죠.Cyclist: 카본으로 작업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Pegoretti: 카본으로는 프레임을 만들지 않지만 아름다운 재료라고 생각해요. 카본은 항상 그렇게 가벼워야 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인 것 같아요. 모두가 매우 가벼운 프레임을 원하고 있죠. 아름다운 카본 프레임을 만드는 건 가능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요구하는 무게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본도 재료이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도 그렇듯 따라야 하는 몇 가지 규칙들이 있죠. 1kg 정도 되는 훌륭한 카본 프레임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Cyclist: 고객들이 카본이 금속보다 더 약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나요?Pegoretti: 더 좋고 더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프로 팀들이 카본을 타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마케팅 요소가 크죠. 프로 세계를 90년대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달라요. 근 10년 동안 프로팀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핸드메이드 빌더로써 우리는 커스터머가 우선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산업은 돈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Cyclist: 스테인리스 스틸 작업한 적이 있나요?Pegoretti: 2006년에 콜럼버스 XCr 튜빙으로 제작한 프레임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많은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동아시아처럼 습도가 높고 공기 중에 소금기가 많은 지역에선 더욱 좋죠. 이런 지역에선 녹도 거의 없는 스테인리스는 더욱 좋습니다. 녹이 있다고 해서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Cyclist: 새로운 세대의 핸드메이드 스틸 프레임 빌더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egoretti: 아, 새로운 빌더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1990년대부터 2005년까지는 프레임 빌딩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죠. 지금은 굉장히 많은 빌더들이 생겼습니다. 매년 견습생으로 받아달라는 연락이 많이 와요. 프레임 빌딩에 관심 있고 궁금한 게 많은 어린 친구들한테 이메일도 많이 받아요. 저는 정보를 공유하는 걸 사랑합니다. 예전엔 워크샵도 열곤 했었어요. 네다섯 시간 정도 되는 짧은 워크숍이오. 프레임 빌딩은 간단한 프로세스로 되어있어요. 1975년도에 불과 토치만 가지고 맨땅에 헤딩했던 게 생각나네요.Cyclist: 뉴 빌더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Pegoretti: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보통 용접이나 브레이징만 생각하고 오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죠. 빌더들은 프레임 지오메트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 손님들에게 맞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이게 더 어려운 부분이죠. 이걸 깨닫기 위해선 무수히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합니다.Cyclist: 당신이 데리고 있던 다니엘 메레니(Dániel Merényi)는 이젠 자신의 프레임 빌딩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라이벌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아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나요?Pegoretti: 헝가리에서 온 다니엘은 우리 공방에서 4년 동안 머물렀어요. 어느 날 공방에 와서, "프레임 빌더가 되고 싶은데, 여기서 머물면서 일 년 동안 일해도 될까요? 돈은 받지 않겠습니다." 어디가 이상한 친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그는 4년 넘게 머물렀고, 우리는 아직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제가 "야 너 젊잖아- 세상 좀 넓게 봐봐!"라고 하는데, 그의 디자인을 보면 옛날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걸 알 거예요. 그는 디자이너가 되었죠. 페인팅도 되게 잘 했었는데 왜 그의 재능을 자전거에 다 안 쓰는지가 의문이에요.Cyclist: 당신의 페인팅은 전설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과정 중에서 제일 초점을 맞춘 부분인가요?Pegoretti: 전 페인팅을 디자인하지만 화가는 아닙니다. 이건 저의 꿈을 반영하는 재미난 작업이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줍니다. 그림 그리는 건 그날 그날 저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달려있어요. 날이 좀 안 좋다 싶으면 검정 바탕으로 시작을 하고, 행복한 날이면 노란색이나 하얀색 배경으로 시작하죠. Cyclist: 스틸 바이크라 하면 대부분 클래식한 스타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지만, 다리오 페고레티는 굉장히 현대적인 스타일이에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Pegoretti: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린 프레임 빌더들은 60년대나 70년대 같은 과거의 것에 열망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자전거를 만드는 걸 사랑합니다. 이 일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제품에 강한 각인을 남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강한 각인을 남기는 건 불가능해요. 다니엘을 예로 들어볼게요. 그 친구는 35세에요. 제가 35세일 때도 그랬어요. Ugo DeRosa 같은 사람들을 돌아봤죠. 지금 굉장히 좋은 기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 빌딩은 점점 성장할 거예요. 대량생산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핸드메이드에 관심을 점점 갖고 있거든요. 예술의 한 형태를 소유하고 간직할 수 있다는 건 큰 매력이죠. 돈이 아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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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 Best in Show @NAHBS 2019

    우선 이 글을 소개하기 전에 이 글을 쓴 Padraig가 누군지부터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Padraig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Patrick Brady는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본인보다 글의 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필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20년 이상 사이클리스트로써, 주니어 국가 대표팀에서 짧게 활동하기도 했으며 UMASS 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도로, 비포장, 사이클로크로스 등 가리지 않고 탔습니다.1991년에 Mount Snow에서 Maurice Tierney를 만난 후 Dirt Rag 매거진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Bicycling, VeloNews, Outside 등 다양한 곳에서 프리랜서도 활동하였으며, 특히 Bicycle Guide에 입사했을 때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썼습니다.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로드 바이크 위주의 Asphalt 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매우 호평을 받았고 시중에 나와있는 몇몇 자전거 잡지들과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LA 타임즈에서 사이클링에 대한 기사를 쓰고 다양한 곳에 출연 및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아래는 NAHB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Padraig가 No.22 Bicycles가 NAHBS 2019, Best in Show에 뽑힌 후 쓴 글을 가져와보았습니다.이 상을 주는 이유는 프레임 빌딩에 있어서 뛰어난 작품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이라는 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죠. 본인이 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거나 본인이 응원하는 빌더가 상을 못 받는다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상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있죠. 왜 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가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죠. 합당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이 상은 특별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수 있는 기회 같은 상입니다. 예전엔 주로 페인팅이 잘 된 프레임들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기준을 코드화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추가해왔습니다.(실제로 기술력 뿐만 아니라 가격, 배송 기간,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가지 기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모든 빌더들이 대량생산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빌더들에게 이러한 쇼가 없다면 그 멋진 자전거들을 한눈에 볼 기회가 사라지는 겁니다. 쇼와 수상의 결합은 단순히 프레임 셋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준 작업에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거죠.Best in Show쇼가 시작되는 금요일에 Best Road Bike를 뽑는 자리에 들어오는 No.22의 프레임을 보았을 때 뭔가 특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프레임과 매치된 티타늄 휀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남달랐죠. 쇼에 나온 모든 자전거를 고려해서 뽑는데, 대부분의 자전거는 흔히 말하는 '쇼를 위한' 자전거가 아닙니다.No.22 Bicycles 자전거는 Best Road Bike와 Best Tig Welding 최종 후보에도 올라갔었죠. 캄파놀로에서 선택한 바이크로도 뽑혔습니다. 캄파놀로 파츠를 조립하는 것만으로는 캄파놀로 상을 받을 수는 없죠. 튜브에 캄파놀로의 역사를 나열한 것은 좋은 방법이었습니다.용접을 보여주기 위해 피니싱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를 전시합니다.더 주목할 만한 부분은 탑 튜브에 그려진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탑 튜브부터 포크, 스템, 다운 튜브, 프레임 펌프, 게다가 플로어 펌프에도 녹여냈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봐야 할 점은 실카에서는 티타늄 펌프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죠. No.22에서는 실카에 맞는 티타늄 배럴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티타늄 휀더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휀더는 기능 이외에는 색다른 디자인을 찾기 힘들었던 아이템이라서 자전거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휀더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휀더는 티타늄으로 제작돼서 타이어 크기에 맞춰 구부려 만드는 게 힘든 작업이죠. 하나의 색이 아닌 골드-퍼플색으로 이렇게 된 디자인은 처음 보는 것이었죠. 90년대 초에는 자전거 프레임에 조그마한 면적만 아노다이징을 했었기 때문에 언제나 이런 형식의 아노다이징을 꿈꿨었습니다.피니싱은 아노다이징으로 작업되어 있어서 닳아 없어질 수는 있지만 페인트처럼 쉽게 긁히거나 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구성도 훌륭합니다. 내구성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죠.NAHBS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장인들이 설 무대가 더 줄어들겠죠. 감사하게도, 빌더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보고,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 "Seven Cycles에서 일하는 존 루이스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는 여기 와서 우리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NAHBS 2019Winner | Best in Show🏆Winner | Campagnolo Best in Show🏆Winner | SILCA Incorporated build award🏆Finalist | Best Road bikeFinalist | Best Tig W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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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 BIKE MAKES ME HAPPY

    Richard Sachs는 무엇으로 빌딩할까?

    철을 기본으로 자전거를 만들던 시대부터 빌딩 했던 프레임 빌더로서, 리차드 삭스는 언제나 러그를 만지면서 시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계는 대량생산으로 넘어가면서 철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재료로 삼았죠.그는 누군가가 만약 1990년대 후반의 프레임 빌딩 상태에 대해 묻는다면, 낙담하고, 진절머리가 나며, 욕만 하는 사람처럼 볼 수도 있을 거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그는 오히려 그 시기를 발판으로 더 나은 튜빙을 개발했고, 현재 프레임 빌딩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장인들을 위해 재료 공급도 합니다.리차드 삭스는 1981년, 그 당시 리차드를 위한 공급업체였던 타카하시 프레스 컴퍼니와 함께 처음으로 러그를 디자인했습니다. 리차드가 디자인한 제품은 그들의 새로운 라인이 되었죠. 이전에는 프레임 빌더들은 용접과 조립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금속 조각을 하듯 다 일일이 다듬어야 했었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고품질의 원료에서 더 잘 맞고, 품질이 일정하며, 더 높은 마감도를 지닌 러그를 만드는 것이죠. 그 첫 번째 버전은 1983년 말에 출시되었습니다.그다음 디자인은 십 년 정도 후, 1990년에 브리지스톤에서 그들이 만들고 있는 로드 바이크를 위한 프레임 러그 세트를 제작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타카하시를 위해 디자인했던 것과는 달리 B.B.C(Bridgestone bicycle company) 러그는 누가 봐도 화려한 디테일이 중요했죠. 리차드는 일 년 넘게 미국의 브리지스톤, 일본 본사와 교류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는 이틀도 걸리지 않았지만, 그 순간을 위해 복잡한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과 그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데 몇 달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B.B.C는 러그가 만들어지기 전인 90년대 중반에 문을 닫았지만, 프로젝트가 복구되고 Rivendell Bicycles에서 판매하는 프레임에 사용되었습니다.1976년부터 콜럼버스사와 거래를 했다고 하네요. 작업실 서랍에는 이렇게 오래된 자료들이 아직도 가득 있다고 합니다.그 후 몇 년 동안 산업이 비철강화되었고, 공업용 자전거에 많은 중점을 두면서 고품질의 스틸과 섬세한 러그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리차드 삭스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공급망에 환멸을 느꼈고, 우물이 말라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죠. 다른 동료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리고 많은 빌더들을 위해 개발하다.2002년에 시대에 맞는 오버사이즈드 규격의 러그 튜빙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Richie-Issimo라고 이름을 붙이고 비비쉘과 포크 크라운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그 후 Newvex, Nuovo Richie, 그리고 Rene Singer 러그 세트를 추가했습니다.리차드가 개발한 러그 세트는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 빌더들을 위한 것이기도 했죠.2004년, 다리오 페고레티와 함께 콜럼버스에 제작을 부탁해서 만든 새로운 튜브 세트를 현실화했습니다.21세기에도 러그 프레임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장인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거죠. 2011년에는 훨씬 더 오버사이즈 된 버전의 Pego Richie üOS (über OverSize) 튜빙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것과 미래를 위한 좋은 요소들을 결합하고 싶었습니다.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스틸 역시 발전합니다.Sax Max Lugs좌측부터 안토니오 콜롬보 리차드 삭스와 크리스티나, 그리고 피에트로리차드 삭스 프레임의 제작 기간은 약 1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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