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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H에서 완성된 프레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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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Reactor painted by Velo Colour

    2022-11-24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 Reactor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리액터는 2017년 NAHBS에 출전했던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던 Velo Colour | 벨로 컬러에 연락을 했습니다. Velo Colour는 핸드메이드 쇼에 출전하는 페인터입니다. 벨로 컬러는 Noah Rosen과 Suzanne Carlsen,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자전거 페인팅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는 것 또한 즐기는 페인터들입니다. 몇 가지의 영감을 제공하면 그들만의 창의성으로 디자인들을 제안해 줍니다.페인팅과 아노다이징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커스텀 페인팅입니다. No.22에서 2017년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해 줬습니다. 카본 싯튜브와 카본 포크는 No.22의 로고를 연상하는 육각형 도형을 배치해서 페인팅했습니다.Frame:No.22 Bicycles | Reactor custom painted by Velo Colour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RED AXS CRANK 167.5 / 46-33 | Chris KingDrivetrain:SRAM RED eTap AXSHandlebar/Stem:ENVE Road Stem | Haero Carbon H.145Wheels:Chris King R45 X ENV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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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 STOPPER: NO.22 BICYCLES DIVE INTO 3D PRINTED TITANIUM INTEGRATION

    2022-11-10 / BIKE MAKES ME HAPPY

     사이클링 팁에 올라온 No.22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No.22는 바이크 쇼에 나왔다 하면 꼭 상을 받습니다. 주말 동안 열렸던 필리 바이크 엑스포에서도 No.22는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죠. 공개된 멋진 오로라는 피플스 초이스를 수상했습니다.  오로라는 티타늄 바이크에 카본 싯 튜브의 조합의 로드 바이크입니다. 스템-스페이서-포크로 이어지는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3D 프린티트 티타늄 컴포넌츠, 공방 내에서 전부 진행되는 피니싱 옵션까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런 업데이트 요소들은 커스텀 빌더나 제조사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원한다면 No.22는 여전히 기계식 프레임을 만들고 단순한 피니싱 작업들도 합니다. 이번 발표에 관해서 No.22의 공동 설립자인 브라이스를 만나서 기술력, 지오메트리 컨셉, 티타늄 바이크에 대한 수요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곧 CyclingNerd Alert 팟캐스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3D 프린팅 티타늄으로 특별한 쉐입들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이 기술력은 하이엔드 커스텀 바이크 시장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빌더들도 3D 기술을 사용하고 있죠. No.22는 최근에 3D 드롭아웃 적용했지만, 실카(Silca)와의 협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No.22는 풀 인터널 케이블 옵션을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티타늄 스템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스템은 80mm부터 120mm까지 10mm 단위로 나옵니다. 110mm 스템을 기준으로 무게는 170g입니다. 스템은 앞면에 히든 볼트와, 깔끔한 스티어러 튜브 클램핑, 브레이크 호스가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하는 가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면을 보면 이 가이드는 아주 흥미로운 격자 구조 사이에 나있습니다. "의료업에 종사하는 친구들이 뼈 구조, 특히 새의 뼈 구조와 많이 닮아있다고 하더군요." 브레이크 호스는 스템 가이드라인을 지나 No.22 자체 헤드셋 스페이서를 통과합니다. 이 스페이서는 티타늄 빌렛을 CNC로 다듬어서 EDM wire-cutting 방식으로 두개로 절단합니다. 이 헤드셋 스페이서는 1.5인치 헤드셋 베어링을 위, 아래로 사용하며 토켄 헤드셋 어셈블리 방식을 사용합니다. ENVE Melee와 다른 몇몇 자전거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새롭게 가공한 헤드 튜브에 맞게 오버사이즈 헤드셋이 들어갑니다. No.6 Composites는 No.22의 또 다른 회사입니다. No.6 컴포지트는 No.22의 자체 포크 브랜드인데 새로운 로드와 그래블용 포크를 만들었습니다. 더 넓어진 타이어 클리어런스와 케이블 인터그레이션 옵션, 헤드셋 호환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3D 프린트 티탄 뱃지가 카본 포크 아랫부분에 볼트로 조립됩니다. Firefly와 Mooro 등 다른 자전거 빌더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죠. 티타늄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또 다른 부분은 드롭아웃입니다. 아주 깔끔한 심리스 룩을 보여주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도 더 줄였습니다. 드롭아웃은 휀더 마운트와 통합되며, 다이렉트 마운트 또는 스탠다드 행어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 Di2 용 인터널 와이어링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타늄 3D 싯포스트와 토퍼를 선보였습니다. 스템 내부에 사용된 물결 형태의 내부 구조와 같은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호주의 프로토티포와 협업해서 디자인한 볼트들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모든 티타늄 3D 프린팅 파츠들은 열처리를 통해 강성이 훨씬 더 좋아집니다. 브라이스 말에 따르면 이 공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서 실카 본사 근처인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롤스로이스에서 진행합니다. | 세라코트 피니싱 No.22가 최근 몇 년 간 굉장히 숨 막힐 듯한 자전거를 선보여왔는데, 대부분 No.22 공방 내에서 전부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아노다이징하는 마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료나 피그먼트를 사용해서 색을 입히는 게 아닙니다. 클리어 코팅을 올리는 순간 아노다이징 특유의 표면 광택이 죽게 되죠. 아노다이징에만 클리어 코팅을 올리지 않고 페인팅과 함께 마감하면 단차가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기존의 페인팅 방식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을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공방 내로 가져왔습니다. 가장 첫 번째 대안은 Cerako | 세라코트입니다. "공방 내에서 가능하도록 부스를 차렸습니다.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해왔죠. 세라코트는 세라믹 코팅 방식입니다. 내구성이 좋으며 페인팅 무게의 1/20이고, 클리어 코팅을 올릴 필요가 없죠." 대부분 세라코트를 무광 피니싱과 밋밋한 컬러들로만 생각하는데, No.22는 메탈릭 세라코트를 비드 블라스트와 폴리싱 티타늄과 조화를 이뤄서 새로운 느낌의 피니싱을 완성시켰습니다. "메탈릭 플레이크가 들어가 있는 컬러를 사용합니다. 빛 반사율을 높여서 색감이 더 풍부해집니다." 2022년 필리 바이크 엑스포 People's Choice를 우승한 이 오로라의 무게는 7.52kg / 16.6 l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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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

    2022-11-02 / BIKE MAKES ME HAPPY

    한국 전통 색과 문양에서 영감받아 완성된 다리오 페고레티의 레스폰소리움을 소개합니다. 다리오 페고레티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레스폰소리움(Responsorium)은 페고레티만의 스테인리스 스틸 튜빙으로 제작합니다. 이번에 완성된 모델은 로드 디스크 모델이며 커스텀 지오메트리와 Ciavete로 진행했습니다. 한옥과 페고레티의 자전거는 아름답고 세밀한 디테일들을 정성을 들여 완성시킨다는 면에서 같은 결을 띄고 있습니다. 지붕, 창문, 담벼락의 독특한 문양들과 오방색이 이탈리아 자전거의 만나서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오방색은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을 의미하며, 페인팅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작점이 되었습니다.Frame:Dario Pegoretti | Responsorium Custom Geometry 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Fork | Chris King D11 Crankset/Bottom Bracket:Rotor ALDHU Carbon | Chris KingDrivetrain:Campagnolo Super Record 12SpeedHandlebar/Stem:Mcfk Carbon Road Handlebar | Mcfk Road 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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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o.22 Interview

    2022-11-02 / BIKE MAKES ME HAPPY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선보인 No.22의 Aurora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 위치한 'Above Category'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건 완전히 새로운 진화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오로라 모델에 대해 얘기하려고 영상 통화 중에 브라이스(No.22의 공동 설립자)가 한 말입니다. 얼핏 보면 다른 자전거 브랜드처럼 새로운 시즌에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No.22를 잘 알고 있다면, 이건 단순히 새로운 진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오로라는 적어도 티타늄으로 만든 자전거가 디자인되고 만들어지는 방식에 있어서 획기적이기 때문이죠. 브라이스의 사려 깊은 설명 덕분에 만나서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재밌었어요. 오로라는 단순히 반짝반짝 빛나도록 다듬어진 신기술이 아닙니다. 매우 복잡한 3D 프린팅 기술을 창의적으로 응용해서 탄생했죠. "우리는 결코 느긋하게 앉아서 현실에 안주한 적이 없어요. 성능적인 측면에서 적용 가능하거나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받아들여서 No.22 프레임 모델들을 조금씩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3D 프린팅처럼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어떻게 이걸 사용해서 우리 제품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연구하죠." 새롭게 선보인 오로라는 티타늄 3D 프린팅 싯 마스트 토퍼, 디스크 브레이크 배럴이 일체형으로 된 드롭아웃, 풀 인터널을 아름답게 완성시켜주는 풀 인터그레이티드 콧픽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겉모습보다도 더 혁신적인 것은 내부를 들여다볼 때 알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은 단순히 새로운 제작 방식이 아니에요. 이전에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졌습니다. 복잡한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매개체에요. 예를 들어, 오로라의 새로운 드롭아웃은 속이 텅 빈 것이 아니고, 격자식의 프로파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비유는 뼈의 내부 구조가 어떻게 작용하는 가죠."  만약 이게 3D 프린팅 드롭아웃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며 설명을 해줍니다.  "마이크(No.22 공동 설립자)가 Bike Rumor와 함께 팟캐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들어보세요. 기본적으로, 새로운 드롭아웃은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를 티타늄 구조물에 용접할 때 일어나는 어려움들을 다 해결해 준다는 거죠." 이게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면 기존의 방식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두 개의 플랫 마운드 브레이크 베럴을 체인 스테이에 용접해야 하죠. 많은 열을 가해야 하고 변형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3D 프린팅으로 브레이크 마운트를 드롭아웃에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더욱더 정교해지며 발생할 수 있는 가변성을 제거합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모든 디스크 모델에 적용되며, 새로운 3D 프린팅 토퍼는 오로라와 드리프터 X(그래블 레이스 모델), 리액터에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싯튜브 자체에 끼우는 원통형 튜브가 토퍼의 주요 구조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안장이 물리는 곳까지 캔틸레버 역할을 하죠. 튜브와 안장 하드웨어가 들어가는 곳, 그 사이가 바로 격자 구조로 만들어지는데 하중에 반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라이더의 몸무게와 파워를 고려하면, 이 부분이 힘과 무게 사이에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모든 3D 부품들은 열처리를 반드시 합니다. "마이크가 팟캐스트에서 많이 다룬 부분인데, 3D 프린팅 후 열처리를 하면 실제 고체 빌렛의 99.5%의 강도를 얻게 됩니다." No.22의 모든 티타늄 3D 부품들은 미국, 롤스로이스 제트 엔진 공장에서 진행합니다. 열처리 과정은 불완전한 부분이나 빈틈을 제거해서 강도를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이제 3D 프린팅 인터그레이티드 스템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인터그레이티드 콧픽은 요즘 꽤 흔하죠. 하지만 기술과 디자인의 균형을 맞춘 우아한 디자인은 찾기 힘듭니다. 게다가 티타늄이라면 더더욱 특별하죠. "제가 건축을 하던 사람이라 No.22가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의 게슈탈트, 자전거의 전체적인 패키지입니다. 왜냐면 그게 본질적으로 건축이기 때문이죠. 여러 가지 잡다한 부품들이 모여 조화로운 디자인과 개념을 형성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자전거를 대하는 방식이죠." 늘씬하게 디자인된 스템은 잘 어울립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자인 뒤에 숨겨진 것을 발견하게 되죠. "헤드 튜브 디자인에 맞춘 인터그레이티드 컵을 만들었습니다. 결코 불필요한 작업이 아닙니다. 알로이 컵이나, 플라스틱 스페이서, 카본 또는 다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티타늄으로 제작합니다. 그래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죠. 디자인을 보면 우리만의 것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스페이서, 헤드셋의 캡 등 모두 티타늄이며 우리만의 디자인이죠. 우리는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계속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세라코테와 아노다이징 피니싱을 알아차리셨을 겁니다."우리는 항상 티타늄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로우, 언폴리싱, 또는 아노다이징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티타늄 아노다이징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처럼 피그먼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전기 공정이죠. 기본적으로 페인팅할 때는 클리어 코팅을 올립니다. 만약 미적인 것을 위해 페인팅을 해야 한다면, 빛이 비치는 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아노다이징의 아름다움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아노다이징한 부분과 페인트를 자연스럽게 매치하려고 하면 페인팅이 훨씬 더 두껍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생깁니다. 게다가 접합 부분에서는 페인팅이 갈라지거나 일어나기도 하죠." 브라이스의 설명처럼 세라코트는 페인트 무게의 1/20이며, 아노다이징 된 부분과 단차가 거의 없습니다. 세라믹 코팅이기에 기존의 페인팅처럼 클리어 코팅을 올릴 필요가 없으며, 즉 아노다이징 표면도 클리어 코팅 없이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업해 보고 싶은 색상들에 대해 꽤 구체적으로 말해왔습니다. 곧 선보일 재밌는 것들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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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위너의 새 모델, A-Road

    2022-11-01 / BIKE MAKES ME HAPPY

     브래드위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A-Road를 소개합니다. A-Road는 브래드위너의 대표적인 로드 바이크인 Lolo와 그래블 바이크, B-Road의 장점들을 모아 만든 모델입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다양한 드레일러 행어와 호환 가능하며, 현대식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 방식도 수용 가능합니다. 크랭크 암 클리어런스와 타이어 클리어런스도 더 여유 있어졌죠. 데일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The Radavist 지난 몇 년 동안 Lolo보다는 더 넓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하고, B-Road보다는 좀 더 로드를 수월하게 탈 수 있는 그런 모델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모델이 올해 크리스킹 오픈하우스 쇼에서 소개한 A-Road입니다. A-Road는 롤로와 비로드의 장점을 모두 가진 모델입니다. 튜빙은 전부 콜럼버스 라이프 튜빙을 사용하고 35mm의 더 큰 라이프 튜빙을 사용해서 자전거를 좀 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ENVE AR 포크를 사용해서 디자인했으며 휀더 장착 시 35mm, 휀더 없이는 38mm까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합니다. 더 좁고 타이트한 지오메트리는 롤로처럼 날렵하게 달릴 수 있으며, 동시에 좀 더 거친 길도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와 쓰루 액슬을 위한 새로운 드롭아웃을 사용합니다. 늘 그렇듯이 A-Road가 탄생하기 까지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며, 발전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모델이 탄생했죠. 브래드위너의 모든 로드와 그래블 모델에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와 리어 드롭아웃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현대식 브레이크 캘리퍼와 허브 사용에 더 용이하죠. 브래드위너는 라이딩을 즐기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만드는 자전거입니다. 높은 품질과, 입증된 방법과 새로운 기술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행에 빨리 앞장서는 건 아니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재빨리 받아들이죠. A-Road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며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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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Great Divide Disc

    2022-10-13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의 대표 모델, Great Divide의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신기술과 티타늄의 장점을 잘 보여준 프레임이죠. 22mm의 체인 스테이와 오버사이즈, 타원형의 다운 튜브는 T47 B.B 쉘과 연결되어 튼튼함을 높이며 힘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오버사이즈 헤드 튜브는 최신형 테이퍼드 포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향성은 더 섬세하고 코너링에서는 안정감을 주는 프레임입니다.  슬림한 싯 튜브와 싯 스테이는 티타늄 장점인 벨벳처럼 부드러운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최상급의 3Al-2.5V aerospace CWSR 티타늄 튜빙으로 만들어진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메인 튜브는 두 겹이나 세 겹으로 CNC 선반에서 자르는데, 프레임 사이즈에 따라서 벽의 두께에 차이를 줍니다. 많은 분들께서 리액터(좌)와 그레이트 디바이드(우)를 많이 고민하시는데,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액터는 빠르고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을 추구하는 레이스 머신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며,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안정적인 승차감과 편한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또 한 가지 소개해 드릴 모델은 Aurora(오로라)입니다. 오로라는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서 탄생한 모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모델마다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을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Decal free graphic  대부분의 빌더들은 티타늄 피니싱을 브러시 처리한 후 데칼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No.22는 블라스트, 브러시와 폴리싱으로 피니싱을 합니다. 모델별로 들어가는 그래픽 디자인들도 다 다릅니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로우' 피니싱은 폴리싱과 블라스트로 티타늄 고유의 특성이 잘 살린 피니싱입니다. 화려하고 깔끔한 아노다이징 피니싱은 추가 옵션입니다. 염료나 산성을 이용하지 않고 전류를 이용해서 티타늄 표면에 빛이 굴절되는 방식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티타늄에서만 낼 수 있는 멋진 아노다이징이 나오죠. No.22는 Haas CNC 선반을 사용합니다. 이상적인 중량 비율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해왔습니다. 리액터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로드 레이싱 모델이고, 드리프터는 다양한 지형을 타기 위한 자전거이므로 그에 맞는 중량 비율을 만드는 것도 No.22 팀의 몫입니다. Haas의 소프트웨어는 튜빙 작업을 할 때 그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결과 No.22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목적에 알맞은 프레임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Size-Specific, Fully Butted Tubing No.22 Bicycles의 튜빙은 모두 공방 내에서 버티드를 합니다. 프레임 사이즈마다 튜빙의 지름에 차이를 주는 것입니다. 버티드는 프레임에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며, 결과적으로 빌더마다, 그리고 또 프레임의 모델마다 아주 다른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Frame:No.22 Bicycles | Great Divide Disc 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Force eTap AXS Disc Crank set | Token T47Drivetrain:SRAM Force eTap AXS Disc GroupsetHandlebars/Stem:ENVE Compact 42cm | ENVE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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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ctor VS Great Divide

    2022-09-30 / BIKE MAKES ME HAPPY

     | Reactor 와 Great Divide의 차이    로드 레이싱 머신과 앤듀런스 올 로드No.22의 가장 인기 있는 두 모델인 Reactor(리액터)와 Great Divide(그레이트 디바이드)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기도 하죠. 저도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 두 모델을 타고 있지만, 아주 다릅니다. 처음에 그레이트 디바이드를 주문해서 타고 있었고, 리액터가 아주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궁금해져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별 차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차이점을 느끼기 위해서 같은 구동계, 같은 휠, 같은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은 두 자전거는 매우 다른 모델입니다. 리액터는 로드 레이싱 머신입니다. 빠르고 공격적인 자전거인 반면에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장시간 라이딩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자전거의 매력은 정말 다르죠.리액터(Reactor)는 No.22 모델 중에서 가장 로드 레이스에 적합한 프레임입니다. 튼튼함과 가벼움, 빠른 핸들링까지 갖춘 완벽한 티타늄 레이스 바이크입니다.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튜빙 두께도, 지오메트리도 다 다르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카본 싯 튜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 러그와 접착된 카본 싯튜브는 진동을 감소시키며, 얇은 싯 스테이는 무게도 줄여주면서 티타늄의 장점을 극대화해 줍니다. 로드 레이스에 적합하게 설계된 지오메트리, 티타늄의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체인 스테이는 두꺼워졌으며 비비는 확장시켜 강성을 높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승차감과 무게감을 잃지 않기 위하여 카본 싯튜브를 적용시키고 싯스테이는 얇게 뽑았죠. '무슨 티타늄 바이크로 레이스에 나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JM BIKE의 성종민 사장님께서 MCT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디바이드(Great Divide)는 편안함과 장거리 라이딩에 초점을 엔듀런스 올 로드입니다. 티타늄의 가벼운 중량, 부드러운 라이딩, 장시간 라이딩에 쾌적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모델이죠. 티타늄의 장점 중 하나인 승차감에 포커스를 맞춰서 튜빙을 버티드 했습니다. 리액터처럼 레이싱에 포커스를 맞춘 빠른 자전거가 아닌 장거리 라이딩에도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자전거입니다.다운힐에서도 리액터는 공격적이고,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굉장히 안정적이죠. 아래는 No.22 Bicycles 빌더들이 No.22의 모델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표입니다. No.22 Bicycles 모델 중 최상급 모델은 없습니다. 모두 다 다른 모델이고,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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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새롭게 선보이는 싯포스트

    2022-09-21 / BIKE MAKES ME HAPPY

    No.22의 티탄 싯포스트가 다시 한번 재탄생하였습니다. 3D 프린팅 티탄 드롭아웃을 출시하면서 같은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버전의 싯포스트도 함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드롭아웃과 마찬가지로 진공상태에서 열처리 한 3D 티탄 헤드는 가볍지만 강력합니다. 주조나 가공하는 방법과는 달리 프린팅 하는 방법은 안에 빈 부분을 격자 구조로 채워서 매우 효율적으로 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더들의 피팅을 고려하여 0mm, 15mm, 22mm의 세 가지 오프셋을 제공합니다. 미세 조정을 더 가능하게 하는 옵션이죠. 언제나 그래왔듯이 No.22의 모델마다 지닌 그래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피니싱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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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새로운 3D 프린팅 드롭아웃

    2022-09-06 / BIKE MAKES ME HAPPY

    빌더들에게 프레임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드롭아웃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롭아웃은 그만큼 프레임의 어떤 부분들보다도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프레임의 구조, 정렬, 사용 가능성, 내구성, 외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죠.그렇기 때문에 3년 전에 디스크 브레이크용 드롭아웃을 수정하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몇 년 동안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충분히 테스트를 거치며 과정을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마침내 새로운 버전의 드롭아웃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No.22의 새로운 티타늄 드롭아웃은 훨씬 더 강하고 가볍지만 이보다 더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습니다.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Silca(실카)에서 프린팅하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 같은 무게에서도 더 강력함을 제공합니다.3D 프린팅의 가장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는 중량 대비 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No.22의 최신 드롭아웃은 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CNC 나 플랫 플레이트 드롭아웃보다 더 튼튼한 강성을 제공합니다. 안쪽에 "자이로이드" 구조 (작은 물결 형태의 내부 서포트 구조)를 사용해서 더 많은 강성을 더했습니다.새 드롭아웃에는 리어 브레이크 캘리퍼용 플랫 마운트 인터페이스가 통합된 디자인이어서 리어 캘리퍼가 더 정밀하게 장착되게 해주며 리어 브레이크 핸들링을 더 높여줍니다. 더 단단하고 정밀해진 마운트는 브레이크 마찰을 줄이고 정렬을 개선하며 브레이크 세팅도 단순화시켜줍니다.결과적으로 새 드롭아웃은 거의 동일한 무게에 강도는 훨씬 높아졌습니다.(좌) 기존의 CNC 드롭아웃은 디스크 브레이크용 플랫 마운트가 별도로 용접됩니다.(우) 새로운 3D 프린팅 드롭아웃은 브레이크 마운트와 통합되어 제작됩니다. | 3D 프린티드 티타늄 열처리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Silca(실카)와 협력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대형 항공 우주 업체와의 근접성입니다. 티타늄 3D 프린팅은 장기적인 내구성이 아주 중요한 항공 우주 개발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No.22의 드롭아웃은 Rolls Royce(롤스로이스) 항공우주사로 보내서 완전한 진공 상태에서 그들의 독점 기술력으로 열처리를 합니다. 열처리를 하는 목적은 깨지기 쉬운 입자 구조를 제거해서 잔류응력을 제거합니다. 열처리 후에는 빌렛 6-4 Ti의 99.5% 이상의 밀도가 됩니다. 피로 강도가 75% 이상 증가하고, 균열 저항이 좋아지며, 마감 부위의 기공도는 줄어듭니다. 이렇게 추가적인 공정으로 No.22의 드롭아웃은 가능한 한 가장 강하고 높은 내구성을 드롭아웃을 제작했습니다. | 외관 재정비새로운 기술력은 드롭아웃의 업데이트하고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을 통해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형태가 가능해지면서 드롭아웃, 리어 브레이크 마운트, 스루 액슬, 드레일러 행어가 하나의 패키지로 합쳐지도록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인 스테이와 싯 스테이에 어색하게 끊기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깔끔한 룩과 편의를 위해 교체형 행어를 접목시켰습니다. 모든 드롭아웃은 펜더 마운트가 가능하며, 프레임에 따라 작은 그럽 나사나 큰 펜더 볼트를 사용하면 됩니다.케이블 라우팅 또한 최적화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인터널 케이블 루팅을 위해 디자인되어서 변속 케이블을 깔끔하고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선 같은 경우는 티타늄으로 덮여있으며, 유선은 드롭아웃을 통한 라우팅으로 깔끔하게 조립 가능합니다. | 공정과 제작 개선드롭아웃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은 공정에서도 그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메탈 바이크용 플랫 마운트 리어 디스트 브레이크의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드롭아웃에 필요한 용접 수입니다. 많은 용접 수는 프레임의 정렬을 유지하기 어렵게 하기도 하죠. 용접은 프레임에 엄청난 열을 가했다가 빠르게 냉각시키길 반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렬이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가 드롭아웃과 통합되어 프린트되는 방식은 용접 과정을 엄청나게 단축시켰고 프레임 정렬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들었죠. 각 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드롭아웃을 설계해서 복잡한 마이터링 과정을 없앴으며 체인 스테이부터 드롭아웃, 싯 스테이까지 완벽한 정렬을 제공합니다.마지막으로 티타늄을 용접할 때마다 산소를 치환하기 위해 아르곤 같은 가스가 프레임을 통해 흐르게 하는 퍼지 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퍼지: 연소되지 않은 가스가 노안에 또는 기타 장소에 차 있으면 점화를 했을 때 폭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점화시키기 전에 이것을 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하여 환기시키는 것을 퍼지라고 합니다.) 퍼지가 잘 된 환경일수록 산소가 완벽하게 치환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용접 강도도 높아집니다. 드롭아웃의 내부를 설계할 때 격자를 가스의 흐름을 최적화시켜서 모든 프레임 제작 시에 더 강하고 일관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결론이 새로운 드롭아웃은 No.22가 선보이는 최초의 3D 프린팅 부품은 아니지만 가장 복잡하고 자전거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부분입니다. No.22는 항상 그래왔듯이 가능한 한 가장 잘 만들고 정교한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 새로운 드롭아웃을 새로운 주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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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High polished Drifter X

    2022-08-13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 No.22 Bicycles의 Drifter X가 완성되었습니다. No.22의 인기 있는 모델인 엔듀런스 그래블 모델, Drifte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Drifter X는 좀 더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에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700x45mm까지 가능합니다. 드리프터와 비교했을 때, 더 짧아진 체인 스테이와 줄어든 스택은 핸들링을 공격적이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널 헤드셋과 테이퍼드 헤드 튜브를 사용합니다. 또한 싯마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다른 점입니다. 어떤 스타일의 라이딩을 추구하시는지 고민해 보시고 드리프터와 드리프터 엑스 중에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 드리프터 엑스는 거울처럼 반짝이는 하이폴리싱으로 피니싱 했습니다. eeWings의 티탄 크랭크와 No.22의 티탄 스템까지 함께 하이 폴리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크랭크와 스템에 들어갈 그래픽은 No.22 친구들이 드리프터 엑스와 어울리게 디자인해서 피니싱 했습니다. 꼬불꼬불한 그래블 길을 보여주는 드리프터 라인의 심볼이 들어간 프레임 펌프까지 매치하였습니다.Frame:No.22 Bicycles | Drifter X 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eeWings Titanium Cranks custom by No.22Drivetrain:SRAM RED eTap AXS with XX1 Eagle AXSHandlebars/Stem:ENVE Gravel Bar | No.22's Titanium stemWheels:ENVE G23 + Chris King R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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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소식을 알린 Igleheart ♡

    2022-08-04 / 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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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ult of Pegoretti: Life After Dario

    2022-07-14 / BIKE MAKES ME HAPPY

      이 글은 양극화된 세상에서 공통점을 찾아서 글을 쓰는 Common affairs에 올라온 다리오 페고레티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2018년, 전설적인 프레임 빌더 다리오 페고레티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돌아가시기 7개월 전쯤 쿠알라룸푸르에 방문하셨는데, The Bike Artisans(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자전거 샵)에 페고레티의 팬들이 몰려들었었죠. 샵 오너인 Jeff Liew, 그의 팀과 고객들과 다리오가 많은 대화를 하고 농담도 하는 걸 언뜻 본 기억이 납니다. 다리오는 전형적인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사진 찍기 위해 포즈를 잡으면서 갑자기 우렁찬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팔을 활짝 벌려서 따뜻하게 반겨주었습니다. 그는 두리안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음식들도 맛보았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뷰를 다시 듣고 있으면, 그런 분을 만났다는 사실이 저를 한없이 겸손하게 만듭니다. 다리오는 러그리스 TIG 용접의 선구자였습니다. 튜빙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작은 비늘 같은 용접 부위는 당신이 프레임 빌더라는 걸 알려주는 기술이죠. 다리오는 스틸 자전거 시대에 익명으로 많은 챔피언들의 자전거를 만들어주면서 오버사이즈 스틸 튜빙을 포함해서 새로운 기술의 발전도 이뤄냈습니다.  다리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매우 슬펐습니다. 그를 우리나라(말레이시아)로 데려온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큰 충격이었죠. Jeff(The Bike Artisan 오너)가 다리오와 영어를 거의 못했던 그의 팀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말합니다.  "항상 유럽을 가게 될 때면(자전거를 타거나 출장), 꼭 이탈리아 베로나를 들렸어요. 다리오는 유쾌한 사람이에요. 매우 기발하고 실제로는 더 커요. 미소는 전염성 있고 그의 성격은 아주 유명합니다. 예술가로서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었고, 그의 팀 모두 독창적이고 그들의 예술 정신은 매우 열정적이에요. 우리 모두 그가 너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팀 페고레티가 그의 부재를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Officina Dario Pegoretti로 개명된 다리오 페고레티의 사업적인 측면을 관리하는 크리스니타는 1997년부터 다리오와 알고 지냈습니다. "그는 소중한 오랜 친구이자, 형제이고, 멘토였습니다. 제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다리오였어요. 그는 항상 해답을 줬어요." 크리스티나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리오의 오른팔인 피에트로는 20년 넘게 생산 감독을 하며 다른 팀원들을 지도합니다. 지안마리아 시트론, 안드레아 메기오리니, 레오나르도 달라 무라, 팀원 모두 똑같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보테가를 이끌어갑니다. "특별한 역할은 없어요. 이곳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을 알아야 하죠. 모든 걸 배워야 그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생산 측면에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록스타 다리오가 원할 때 프레임을 배송할 수 있었습니다. 다리오는 누군가를 위해 프레임을 만들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는 특정 모델들을 만들고 싶지 않아 했고 그들이 싫어하는 컬러를 보내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걸 감당할 수 없어요." 2018년부터 새로운 두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Round(스테인리스 스틸)와 New Love#3(알루미늄)입니다. 피에트로는 페고레티의 시그니처인 Ciavete 컨셉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Ciavete는 우리의 기분, 음악, 우리가 바라보는 예술,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들, 그날의 감정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망이에요. 늘 그래왔듯이 즉흥적이죠." "보테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다리오의 유산을 기리는 균형 잡힌 행동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에요."크리스티나는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큰 오크 나무 같은 다리오의 그림자에서 나와야 했죠. 그들의 열정, 창의성, 기술을 사용했고 꿈을 이어가기 위해 모든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다리오는 아주 특별한 존재였죠. 살면서 그를 알게 되고, 그에게서 배우고, 그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것 자체가 우리에겐 행운이에요. 아무도 다리오를 대신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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