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 Co.

No.22 Bicycle은 2014년 RED HOOK CRIT에서 알게 되었다. 수많은 자전거 중 유독 그 자전거가 눈에 보였고 진짜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Deluxe cycle의 Willis의 자전거였을 것이다. 뭔가에 이끌리듯 그 자전거에 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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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2 Bicycle은 2014년 RED HOOK CRIT에서 알게 되었다.


수많은 자전거 중 유독 그 자전거가 눈에 보였고 진짜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Deluxe cycle의 Willis의 자전거였을 것이다.  

뭔가에 이끌리듯 그 자전거에 끌리기 시작했다.

예전에 타던 Kusaka San 할아버지가 만드신 VIVALO를 처음 봤을때 처럼 묘한 기분이었다.




 


그 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숍 오너들을 만나면 항상 이 브랜드를 소개하곤 했는데,


이런 멋진 자전거가 한국에 들어왔으면 해서 그랬다.


 그 당시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가 직접 가져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보자라고 생각을 했다.










내가 서포트 받는 제품을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했는데,


좀 더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오프라인 숍을 열게 되었다.


소품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프레임도 수입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제일 처음 연락한 건 바로 22 Bicycles이었다.


   




 그렇게 서로의 비즈니스가 시작되었고, 올해 초에 그 친구들에 대해 더 제대로 알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있는 공방을 방문하였고 책임자로 있는 Scott Hock에게 22 bikes의 스토리를 듣기 시작했다.





 

 




22 bikes는 최근까지 Serotta 있던 친구들이 나와 하이 퀄리티의 핸드메이드 타이타늄 바이크를 만들고 있었고,


실제로 그때 사용하던 기계들을 그대로 가져왔다.



 

 



세로타의 피팅 기계, 프레임 등 다양한 것들이 세로타의 이름이 박힌 채 그대로 있었다.



그곳은 단순히 공방을 떠나 작은 박물관 같은 곳이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친구 한 명은 손가락 마디가 없었고 지문조차도 남아있질 않았다.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이 일을 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자전거에 대한 정성, 열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직접 타면서 문제점을 찾고 대회도 다니면서 자신들이 만든 자전거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그 이후로 나는 기존에 스폰서십을 맺고 있던 자전거 컴퍼니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고,

모든 자전거를 22 Bikes로  바꿨다.  

내가 직접 타야 자전거의 장단점도 알 수 있고 그래야 사람들에게 이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22 Bikes 자체의 역사는 짧다. 하지만 이 친구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공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다. 




 




그 역사와 기술은 이 자전거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그것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지, 이 자전거를 소개할 때나, 누군가에게 판매가 되면, 나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책임감이 생긴다.

우리가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창피함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탈 수 있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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