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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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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T MAKES ME HAPPY | 충북 옥천

    20.06.03 / BIKE MAKES ME HAPPY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dirtmakesmehappy이곳저곳 그래블 라이딩을 가는 선데이펀데이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___^​일요일마다 비가 와서 미루다가화창했던 지난 일요일에 충북 옥천으로 다녀왔습니다.아침 6시에 출발을 목표로 가게에서 만납니다.자전거를 착착 싣고 떠나봅시다.​BMH 멤버는 하천님은 못 가고 원규 님과 저만 갑니다.지난번에 클릿슈즈를 두고 출발해서 다시 돌아온 전적이 있기에..클릿을 챙겼는지 오만 번 확인한 후커피와 호두과자를 먹으며 옥천으로~약속 장소에 도착!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누워있기도 하고나름 스트레칭을 해보며 다른 분들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레버에 낀 생명...NFS 오일에서 새롭게 나온 그래블 루브를 챙겨왔어요.이건 아직 정식 발매 전이라 샘플입니다.ㅎㅎ기존의 NFS와는 향도 색도 다른 오일!민환 님의 파랑파랑한 #브래드위너동영상을 찍어보려 했으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실패..모두 모여서 출발합니다.​오늘의 라이딩은 옥천 배 타는 라이딩( ՞ਊ՞)코스는 52km, 상승고도는 766m 나오네요.​코스를 짜주셨지만 기상령을 넘지 못하신..ㅜ_ㅜ 익수님께 감사의 말씀을!처음엔 도로를 타야 합니다.금강을 따라 달립니다.금강휴게소를 자전거 타고 갈 수 있어요.강길을 따라가서 계단으로 오르면 휴게소입니다.낚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길 잘못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보급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이기 때문에 살 거 사고금강을 바라보다가 다시 출발!​강을 건너서 조금 더 가면 임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우두두두시원시원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 귀여운 코스.시골에 있는 집들은 모양도 색도 각양각색이라 재밌어요.원규 님이 유배지라고 했는데 가까이 가서 읽어보니 학당이었던 곳ㅋ_ㅋ잠시 보급을 한 후 다시 출발합니다.옥수수밭~다시 출바알~비포장과 포장 길을 타다 보면오대임도로 향하는 업힐이 나옵니다.헥헥...비광 같은 사진양산 챙겨온 거 아닙니다ㅋ_ㅋ깔딱 업힐을 지나고, 작은 마을을 가로질러 달립니다.오지!!오지 표지판이 보인다면 잘 가고 있는 겁니다.오지로 가봅니다..업힐의 연속힘들어.. 힘든데 산림욕 온 것 같은 느낌오대임도 안내도가 나오면 또 오르면 됩니다..^_^헛둘헛둘오르막 끝에서 숨을 고르며 쉬는 타임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쥬푸르른 우리 강산올라온 만큼 쭉쭉 내려가봅니다!전체 코스에 두어 번 정도의 빡센 업힐이 있고마지막 내리막길 전에 금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 있는데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금강이 다 가려졌네요..​하지만 그래도 좋다!자리 펴고 앉아서 본격 보급!상욱 님이 준비하신 이날의 베스트 보급불향 소시지..짱짱 (*´﹃`*)단 것만 먹다가 입속에 찾아온 짭조름함이란..자전거들도 누워서 쉬고.거의 가져올 뻔했던 탐나는 막대기하 보기만 해도 뻥 뚫리는 뷰 മ◡മ다들 멈춰서 사진 한 번씩 찍고줄줄이 내려가봅니다.내려가다 보면 빡센 다운힐도 나와요.그럼 내려서 갑니다.다소곳미끄러질까 봐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고군분투쭉쭉 내려오면 다시 마을이 나옵니다.​이제 옥천 그래블의 포인트인 배 타기!선장님한테 연락을 드리고 배 타는 곳으로~동네 개들배 타는 선착장(?)이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기분..너무 좋네요.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개집..개집인데 낭만적이야..#브래드위너 B-Road재영 님의 캐논데일과 꽃 가방무슨 얘기인진 모르겠으나 표정을 보니 모두 즐거웠던 것 같네요ㅎㅎ저 멀리 등장하는 구세주!신기하게 생긴 배자전거를 착착 싣고몸도 싣고Dirt makes me happy!히히옆에선 제트스키 타고!이런 배는 처음 타서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네요.선장님은 사실은 서울 토박이ㅋ_ㅋ감사합니다~모두 물이 동나서 콜라와 포카리로 목을 축이고!진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주차장에 무사히 도착~모두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옥천 라이딩의 진짜 목적을 찾으러 떠납니다.(๑˃̵ᴗ˂̵)و​​​​​​​​​​​​​​​바로 #옥천막창순대쫀득쫀득..라이딩 후 음식 앞에선 말없이 먹죠.운전 안 하는 자유인들은 막걸리 한 잔씩 합니다ㅋ_ㅋ흐~ 꿀맛!그리고 막국수까지.모두 배불리 먹고 집으로~피부가 시뻘겋게 탔네요ㅎㅎ즐거웠던 #옥천그래블라이딩 끝!​​다음엔 어디로 가볼까요~?(참고로 차 안에서 잠든 사람은 원래 초상권이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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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 Pegoretti l Bottega in Verona

    20.03.07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저희는 신혼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이탈리아도 한국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저희 부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베로나라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에 방문했습니다.​베로나에는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방이 있기도 하죠.베네치아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가는 도시라서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베로나는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슬슬 걸어서 다리오 페고레티 공방으로 갑니다.​큰 유리창문으로 이뤄진 공방.드디어 왔네요. #Dariopegoretti​No.22 Bicycles과 Breadwinner Cycles의 공방은 방문해봤지만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방은 처음 방문이라 설렘이 막 생기더군요.반갑게 맞이해주는 크리스티나가 문을 열어줍니다.들어가자마자 다리오 페고레티는 만나본 적 없지만"아.. 다리오다!"라고 느낄 수 있던 공간​다리오는 더이상 없지만 남은 사람들이 채워나가는 분위기가 있더군요.얼마 전 크리스티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리차드삭스공방 구조는 특이하게 되어있어요. 반지하처럼 계단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쉴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공방의 중심이기도 하죠. 여기엔 그들이 좋아하는 LP와 와인, 책등 취향이 가득합니다.겨자색 의자에 앉아있는 다리오 사진도 함께 있더군요.일단 저희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 선물부터 건네준 크리스티나와 피에트로 직접 고른 독일산 종이에 프린트한 다리오페고레티 프레임!​행복하네요. 고마워요.커피를 한 잔씩 마신 후 공방을 둘러보기로 합니다.직접 공방으로 자전거를 찾으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바쁘더군요!일단 주문 들어온 프레임의 스펙에 맞게 지그에 올립니다.큰 창으로 빛이 들어와서햇살 좋은 날엔 조명이 따로 필요 없더군요.공방엔 계속 음악이 흐릅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시그니처 튜빙.다리오 페고레티의 자전거는 다리오가 디자인한 자신만을 위한 튜빙을 사용합니다.같은 콜롬버스 튜빙, XCR튜빙이라도 다리오 페고레티는 오직 다리오를 위해 나온 튜빙이라는거죠. 다리오 페고레티만의 시그니처 드롭아웃크리스티나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시다시피 다리오 페고레티는시그니처 튜빙, 드롭아웃, 포크까지 직접 디자인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죠. 다른 브랜드에서 본인들도 사용하게 해달라는 의뢰가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다리오는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주지도 않으며, 시그니처가 하나도 없는 핸드메이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얘기하더군요.​용접 기술력은 당연 필수이고,그 외의 요소들, 소위 말하는 '핸드메이드' 프레임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아주 정교하게 가공된 모습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디테일이죠.곧 저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RESPONSIRIUM!게를 포크에 꽂아 구워버리는 페고레티피에트로가 그린 페고레티의 모습닙니다.왜 하필 게일까요?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암’외에도 ‘게자리’라는 뜻도 있는데그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암에 대한 기록은 이집트 문헌에 처음 보이지만 본격적인 기록은 그리스 시대부터 나타났다.암을 뜻하는 영어 ‘cancer’의 어원은 그리스어 ‘카르시노스(karcinos)’이다.오늘날 cancer에도 ‘게’라는 의미가 있지만 ‘카르시노스’는 원래 게를 뜻하는 말이었다.​그러면 게가 왜 암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을까?그리스 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의사나 일반인에게 가장 널리 알려졌던 암은 여성의 유방암이었다.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유방암은 눈에 잘 띄는 암이기 때문이다.오늘날과 같은 진단기술이 없던 당시에는 유방암 발병사실을 초기에는 알 수 없었지만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몽우리가 만져지고 핏줄(정맥이나 림프관)이 불거지면 쉽사리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 모습이 ‘게’같다고 여겨 ‘카르시노스’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황상익 <서울대의대교수, 의사학(醫史學)>페고레티와 리차드삭스가 함께 만든 튜빙#peggorichie공방 곳곳엔 그림과 음악이 녹아있어요.자전거 공방이야?라고 느낄 정도로 갤러리 같은 느낌도 납니다.줄지어 기다리는 프레임들다리오의 젊은 시절 모습스틸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다리오용접까지 완성된 자전거들이 오는 곳입니다.다리오 페고레티 공방은 한 바퀴를 돌면 순서대로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프라이머를 바른 채 옷이 입혀지길 기다리는 프레임들.작업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학교 다닐 적 생각도 나고..정말 다양하고 예측불허의 툴을 사용하는 안드레아이런 거 표현해 줄 수 있냐고 요구하는 저..다리오와 피에트로가 여행 중 만나 공방에서 함께 지내던 Jack은 작년 여름에 다리오 곁으로 갔다고 합니다.​다쉬라는 이름이 이 강아지는 크리스티나의 반려견! 나이가 13살 정도 된 노견입니다.​불편한 다리이지만 열심히 걸어 다니더군요.이곳은 프레임을 조립하거나 쉬핑하는 곳입니다. 마지막 마무리하는 곳이죠. 출고될 자전거들이 주인을 기다립니다.​벽에 걸려있는 흥미로운 사진은 TREK USA 앞에 옹기종기 모인 사진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다리오 페고레티손님 자전거저희가 공방을 둘러보는 동안 몇몇 손님이 오셨는데요-독일 분이신데 직접 픽업을 오셨습니다.​영상을 찍고 있는 분도 이미 다리오 페고레티를 타고 있더라고요. 친구분은 언박싱 모습을 함께 구경하며 내가 저 기분을 알지..라고ㅎㅎ 아이의 밸런스 바이크도 가져와서​붓질 한 번만 해줘..라고 해서 가져가더군요!!매~우 만족하고 흡족해하시면서 가셨습니다.러그 프레임 모델인 Luigino크리스티나와 피에트로와 커피 마시면서 재밌던 몇몇 대화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반지 이야기였습니다.​저는 꼈는데 하천님은 안 끼고 가셨거든요. 왜 안 꼈냐고 묻는 피에트로의 말에 잃어버릴까 봐 아예 빼고 왔다고 말하는 하천님. 피에트로도 안 끼고 있었는데 크리스티나가 이탈리아 남자들은 다 저런다며아주 좋은 핑계라고 하더라고요ㅎㅎ​담배를 아주 좋아하는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은 자연스레 저희에게도 담배를 권유합니다.MY WIFE ( ・×・)호두와 호두 깎이다쉬의 뒷모습탐나는 헬멧..소파에 앉아서 크리스티나와 얘기를 나눕니다.​크리스티나는 많은 사람들이 스틸하면 빈티지 자전거를 생각하는데,다리오 페고레티와 스틸 자전거를 만드는 많은 공방들이 빈티지 자전거를 만드는 곳은 아닙니다.​레이싱 자전거뿐만 아니라 요즘 흐름에 맞는 모델을 생산하고 있죠.어쩌면 크리스티나와 저는 다른 세대이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서로 말을 귀담아듣고 얘기를 하죠.​크리스티나를 직접 만나면 그녀만의 포스가 어마어마합니다.사진에서만 봤던 다리오의 담배들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예 보관하기로.여기는 원래 기차를 수리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기차 레일이 있었군요.사방으로 다 꿇려 있는 이곳이 너무 좋더라고요.이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카니발이 한창이었습니다.오늘은 뇨끼를 먹는 날이라며 저녁에 함께 뇨끼를 먹으러 가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다리오를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다리오에 대해 단숨에 알 수 있던 너무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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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 King's new color

    19.12.19 / BIKE MAKES ME HAPPY

    크리스 킹에서 새롭게 선보인 Matte Bourbon과 Violet 색상이 입고되었습니다.독특한 크리스 킹만의 컬러감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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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Breadwinner Cycles l B-ROAD

    19.11.01 / BIKE MAKES ME HAPPY

    최근 두 대의 Breadwinner Cycles l B-Road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한 대는 고객님께서 천천히 조립하시길 원하셨고, 하나는 바로 조립이 진행이 되었습니다.바로 이 녀석입니다. 이 B-Road는 조금 특별합니다.고객님은 올로드 자전거이면서, 랜도니어 레이스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자전거를 원하셨습니다. 나중에 이 자전거를 타고, TCR race, indie pack race, Trans Am 와 같은 레이스를 나가실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기도 하셨습니다.그래서 B-Road 자전거를 정하게 된 계기도, 바로 Ira Ryan 때문입니다.바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레이스 중 하나인 Oregon OutBack 레이스에서 1등을 했겠지 때문이죠.바로 B-road를 타고 말이죠. 빌더가 본인이 만든 자전거를 일등 했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가 가지고 있기에고객님께서 B-Road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Outback 레이스를 조금 더 설명하자면, 360 miles 그리고 총 라이딩 시간은 28시간 4분 정도 달렸다고 하네요.위 영상은 실제로 아이라가 레이스에 출전했던 모습입니다.체인스테이도 425mm, 헤드 튜브 앵글은 72.5로 변경하였죠. 대신 짧아진 체인 스테이로 인하여 좀 더 공격적인 올로드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대신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좀 더 좁아지게 되었습니다.(Fits 42mm tires with fenders > Fits 35mm tires with fenders)체인 스테이도, 헤드 튜브 각도도 고객님과 빌더의 소통을 통해 스페셜하게 제작되었죠.그리고 Andrew The Maker에서 제작한 탑 튜브 가방 프레임 사이즈에 딱 맞게 커스텀 하였습니다.​탑 튜브 가방을 많이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느끼는 게 바로 가방 스트랩으로 인하여 탑 튜브에 상처들이 생기거나, 아니면 라이딩 도중에 가방을 열 때 스트랩이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면 지퍼를 열 때 속 시원하게(?) 열지 못하죠..그래서 탑 튜브 쪽에 물통 케이지 볼트처럼 구멍 3개를 내고 프레임 백을 장착합니다. 그럼 제대로 고정된 가방은 지퍼 열 때도 편하고, 프레임 흠집도 안 나고, 라이딩 하면서 가방이 흔들리는 불편함도 사라지게 되죠.그리고 고객님의 시그니처, 모든 자전거에 저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 스테이에 커스텀 페인팅을 추가하셨습니다.아이라 그리고 토니가 함께 디자인한 시그니처 드롭아웃.그리고 BreadWinner Cycles와 함께 포틀랜드에서 제작되고 있는 크리스 킹.Breadwinner Cycles l 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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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

    19.10.25 / BIKE MAKES ME HAPPY

    약 5개월 기다림 끝에 고객님의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이 도착하였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 2가지 재질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Responsorium (스테인리스 스틸)에 Original Surprise me라고 불리는 Ciavete 페인트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Ciavete는 고객님께서 물건을 받기 전까지는 어떤 그림인지 모르는 옵션이죠.물론 저희도 모릅니다.절대 공개 안 해주죠.. 모험적은 옵션이지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를 받게 됩니다.그림은 빌더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도화지가 된 프레임에 그림을 그려나갑니다.https://www.instagram.com/erikhmathy/다리오 페고레티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피에트로가 이어가고 있습니다.20년 이상 함께 해온 빌더이죠.이번 페인팅은 피에트로 본인의 생각과 마음가짐, 앞으로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피에트로가 갑작스럽게 다리오를 떠나보내고, 6개월 동안 느꼈던 복잡한 심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붉은색을 바탕으로 하얀색과 검은색을 사용해서 그가 감당해야 하는 슬픔과 화를 표현하는 동시에앞으로 페고레티 공방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결정을 내리면서 느끼는 열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https://cyclingtips.com/2019/04/after-dario-behind-the-scenes-at-pegoretti-a-company-in-mourning/그림을 그릴 때 차콜과 연필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그려 나갔다고 하네요.그림을 보고 있자면, 그의 복잡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기분입니다.자전거는 본래 탈 것이죠.많은 의미를 둘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만든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기도 하고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이 핸드메이드 자전거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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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Dario Pegoretti ㅣ Marcelo

    19.10.02 / BIKE MAKES ME HAPPY

    다리오와 피에트로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전 세계 많은 빌더에게 존경받는 Dario Pegoretti다리오는 떠났지만, 자전거엔 그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헤드 튜브에는 다리오의 손이 남아있죠.우리가 아는 전통 있는 패션 하우스들이 몇십 년, 몇백 년씩 이어가는 것처럼 페고레티의 오른팔, 피에트로가 계속 다리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Dario Pegoretti l Marcelo가 완성되었습니다. 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 프레임 두 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Marcelo는 다리오 페고레티의 대표적인 스틸(Steel) 프레임이며, 레이싱 퍼포먼스,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입니다. 기본 컬러 옵션으로 제작된 다리오 페고레티입니다.워낙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는 Ciavete (Original Surprise me) 인기가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 기본 컬러인 다리오가 보기가 힘들죠.다리오의 체인 스테이는 18mm 직경의 튜브와 오버사이즈 튜브를 사용하기 때문에,최대한 효율적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Dario Pegoretti의 긴 헤드 튜브는 내리막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과 가속이 가능하죠.​재미있는 또 한 가지는 바로 Chris King D11인데, 오직 Dario를 위한 헤드셋입니다.페고레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미국 크리스킹에서 제작해주고 있죠.그 이유는 바로 헤드 튜브 때문인데, 다리오의 헤드 튜브는 특이하게도 40.2mm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은 규격인 36~36.5mm의 헤드셋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Chris King D11를 사용하고 있죠.그럼 다리오는 왜 40.2mm로 늘렸을까요?이유는 다운 튜브 변형 없이 헤드 튜브와 용접하여 더 완벽한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죠.Falz fork는 다리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크인데,No.22 Bicycles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들의 시그니처 포크를 제작합니다.Falz Fork의 Flat Crown 형태가 매우 매력적입니다.이는 라이딩 시 노면 충격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5mm / 50mm 두 가지의 레이크 모델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이즈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또 다른 시그니처 바로 튜빙입니다. 모든 빌더들의 로망이죠.​다리오 페고레티의 튜빙은 Columbus사 의 튜빙을 사용하고 있는데,Dario Pegoretti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했다고합니다.오직 다리오 페고레티를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에만 사용이 가능하죠.​그래서 싯튜브도 특이하게, 33.2mm 사이즈로 페고레티 전용 프론트 드레일러 어댑터를 사용해야합니다.이는 프레임 구매시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Frame:Dario Pegoretti - Marcelo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Fork / Chris King D11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Campagnolo Chorus Crank 170mm / CampagnoloDrivetrain:Campagnolo Chorus12 Speed Handlebars/Stem:Deda zero 100 X Deda Zero100 Saddle/Seatpost:Brooks C15 / Deda Zero100 31.6Front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Rear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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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 GRAVEL FONDO

    19.09.29 / BIKE MAKES ME HAPPY

    올해 처음으로 '그래블'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대회가 열리는#와일드그래블폰도자이언트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대회!원규 님과 나, 그리고 호두 커피 사장님까지!프레스티지에 함께 갔던 종수님은출장을 가셔서 이번엔 패스ㅠ_ㅠ​일단 점심은 #자성당냉쫄면을 후루룩오후 다섯시 쯤출발 준비를 하고하천 오빠는 가게에 두고 간다.상수동을 부탁해얼굴 가린 손 뒤로어딘가 모르게 오빠의 얼굴이 밝아 보여..함께 가기로 한 호두 커피 사장님과 만나러#호두커피마감을 준비하는 무지개 양말의 싸장님달리고 달려서여덟시 반 즈음 충주 도착에헴 내가 충주 선배다!!하지만 충알못..하루 지낼 에어비앤비에 짐을 풀고출출한 배를 채우러 출동!​그냥 보이는 곳 들어가서 시킨소곱창뚝배기맛있어서 행복했다.미나리가 향긋해맥주 한 잔씩 하러 편의점.티비를 보며 한 캔 두 캔.. 응 그렇게 세 캔^^배불러!!!!아침 여섯시 반에 눈이 떠짐39층이라 높네..모닝은 맥모닝~충주의 편의점도 맥도날드도 공간이 되게 좋음..주인을 기다리던 예쁜 아이 ꈍ .̮ ꈍ얌전해먹다 보니 여덟시가 넘어서ㅋㅋ부랴부랴 대회 장소로!원래 가까울수록 뭉그적 뭉그적이름으로 배번표를 찾고오지 못한 하천 오빠 거도 챙기고..공기압 체크!처음 열리는 대회이다.규모가 어마어마하진 않지만열리는 게 어딥니까 ♡´・ᴗ・`♡수고하신 자이언트 코리아!022이원규027김귀현출바알~대회 장소에서 만난 현준님과 넷이 우르르!충주호를 끼고구불구불한 길을오르락내리락.길이 예뻐서 좋았다.어느새 첫 보급!가방 없이 출발했는데생각해보니 빕에 주머니가 없네...그래서 호두 커피 사장님의푸드 파우치를 빌림슬슬 출발해볼까 하는데등장한 서울 양반님프레임 백 바이 하천팍오르고~ 오르고~도어락은 못 열어도 업힐은 너무 잘 오르셔..두 번째 임도!현준님이 챙겨오신 빵.우유가 당기는 맛뜬금없는 물 분수..임도를 다 내려오니 두 번째 보급!시원한 물이랑 콜라랑바나나 초코파이 커스터드 등등 있다.보급을 하고!!내 자전거원규 님 지로드현준 님의 포커스호커 사장님의 슾샬하늘~~~ 우워다들 목 축이고배 채우고다들 폰 한 번씩 확인하고~작은 마을 골목골목 들어간다.씨름도로처음 만난 물깊지 않아!!슝세 번째 임도 코스는풀숲물을 두어 번 정도 더 만나는데난 시원하게 담갔다. 후후...시원해..달려가고 있는데 넘어져있는호두 커피 사장님아!!! 아!! 못 찍었어!!SNS의 폐해..피 안 봐서 다행반려 식물을 자연으로 보내주시는 중..세 번째 임도가 끝나자마자 마지막 보급!!바나나와 물을 섭취한다.코스모스도 길에 피어있고길라잡이님의 안테나축축 촉촉다시 출발!마지막 임도가 남아있다.또 만난 대전 분들~도로를 타고 쭈욱 가다 보면임도가 나온다.좋아..좋아 좋아.. 임도가 지겨울 때 즈음 끝났다!임도 끝나자마자 도착지점이 있어서 편함.노펑크 무사고 굿굿다들 별 탈 없이 타셨기를..단체사진 남겨야지.. ㅎ달렸으니 배를 채워야지다시 충주 시청 쪽으로 와서원래 가려던 곳은 재료 소진이라...주변에 칼국숫집으로-달인이래..암튼 지금 다 맛있으배도 불렀겠다잠을.. 아니고서울로!홍시 같은 해저녁이 되어서야 도착.조심히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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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Breadwinner Cycles

    19.09.20 / BIKE MAKES ME HAPPY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Breadwinner Cycles의 B-Road가 도착하였습니다.B-Road는 올로드 자전거입니다. Breadwinner Cycles의 빌더 Ira Ryan이Oregon에서 열리는 Outback 그래블레이스에서B-Road를 타고 대회를 출전했습니다.Outback은 총 360마일을 달리는 그래블 레이스이며,대회 거리중 75% 그래블 코스이죠.아이라는 이날 총 28시간 4분을 타고 우승을 했다고합니다.울퉁불퉁한 도로와 어드벤처 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주며, 콜롬버스 Spirit 튜빙을 사용합니다.휀더 장착 시 42mm까지 가능하며, 휀더 없이 48mm까지 가능하며, 고객님의 신체에 따라 사이즈가 각각 다르게 제작됩니다. 두개의 브래드위너가 어떤 모습으로 조립이 완성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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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프레스티지대청

    19.07.30 / BIKE MAKES ME HAPPY

    7월 20일비가 하루 종일 쏟아진 날대전에서 열린 #라파프레스티지대청에 참가했습니다.토요일에 열리는 행사여서금요일 저녁에 대전으로 출발했습니다.총 4인이 한 팀을 이루는 대회여서BMH 세명과 종수님이 함께 한 팀을 이뤄서 참가했습니다.밤늦게 도착해서부랴부랴 씻고 맥주 한잔 후종수님이 챙겨오신 보급과각자 준비한 보급을 가득 프레임 백에 넣고 잠자리에 듭니다.토요일 새벽에 눈을 떠서 창밖을 보니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비가 주르르륵.역대급 라이딩을 예상하고 맥모닝을 먹으러맥도날드로...배를 채우고!출발장소로 이동합니다.이미 와계신 분들이 많더군요.엄~청 많은 참가자는 아니었지만그래도 이렇게 그래블 라이딩 프레스티지가 열리게즐거운 신호같네요.제가 타고있는 No.22의 그래블 모델 Drifter!드리프터로 작년에 미국의 그란듀로도 참가하고한국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많이 굴렀는데이번에도 구르게 됩니다... 허허아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됐던브래드위너의 B-Road이 와일드한 자전거는하천님이 타고 참가한토이보의 프로토타입 올로드 바이크!마지막은 새 그래블을 개시하는 원규님의새빨간 브래드위너의 G-Road!600번째 프레임 당첨팀원들의 서명을 다 받고제출하면출발 준비 끝!이미 출발 전에 모두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졌습니다.호명한 순서대로출발!우리 팀의 컨셉은청바지 빕에 하와이안 셔츠!제일 튀는 원규 님신남이 얼굴에 나타나네요.중간중간 멈춰서 사진도 찍고!다시 부지런히 출발합니다.강도 건너고..비가 많이 와서 물살이 세서겁이 조금 났네요.펑크도 나고..^^두 번째 임도에서미끄러져서 넘어지기도 했네요.첫 번째 체크 포인트에 도착~다들 셔츠를 휘날리며!전 피를 흘립니다..사실 많이 다치지 않았어요.지혈이 안돼서 흘렀을 뿐!도장 꽝꽝 찍고물도 다시 채워 넣고-해맑게 단체사진도 찍고-점심을 먹으러 갑니다.보이는 밥집에 들어가서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시켰는데너무 맛있어서 다들 잘 먹었네요..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부른 배를 두드리며 좀 쉬다가 다시 출발해봅니다.끝없는 업힐~피가 멈추고 좀 닦아냅니다.사진도 찍었지만더욱 거세게 쏟아지는 비에다들 지쳐가네요.그래도 끝까지 달려봅니다.그리하여 무사히 도착!중간중간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폰을 꺼내기엔 너무 축축한 날씨였어요..별 탈 없이 무사히 마무리해서 행복한 우리-쪽모자와 봉크백을 받고 단체사진 찰칵!잊지 못할 즐거운 우중 라이딩이었네요.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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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AD

    19.07.27 / BIKE MAKES ME HAPPY

    photo by @hbfilm드디어매케닉 원규님의 Breadwinner Cycles,한국의 첫 G-Road가 완성 되었습니다 :)다양성, 편안함, 안정감을 다 갖춘 G-Road는 다양한 지형에 적합한 프레임입니다.650B 휠에 맞춰서 디자인되었으며, 두꺼운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B-Road와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Igleheart의 스틸 포크를 사용한 부분입니다.​브레이즈온을 추가할 수 있어서 어드벤처에 적합하죠.2.1인치 타이어를 사용하여 오프로드를 탈 수 있고,프레임 백이나 바이크 패킹에 필요한 케이지들도 추가 가능합니다.포장도로나 비포장도로에 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면물통 케이지만 꽂고도 재밌게 탈 수 있는 자전거로 변신가능합니다.​원규님의 이름을 탑튜브에!도색은 커스텀 도색으로원규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에서 영감받아 제작했습니다.자동차 색으로 오더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새빨간 바디에 라이트 실버 커스텀이번 G-Road 프레임은 브래드위너에서 제작한600번째 프레임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추가한 디테일 :)Breadwinner Cycles l Signature DropoutsPereira Cycles and Ira Ryan Cycles 때부터 각자 개발했던 것을 합쳐놓았죠.4130 크로몰리로 제작하고 포틀랜드에서 워터젯으로 제작합니다.​ 큰 쇠판을 잘라서 만들고, 공방에서 날카롭고 깔끔한 모양을 위해 다듬고 정리합니다.드롭아웃은 휀더나 리어랙 아일렛 등 오더에 따라 다듬고 QR이나 thru-axle에 맞게 스테인리스 스틸을 끼워 넣습니다.드롭아웃을 만드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만드는 이유는 매우 단단하고 빌더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기때문이에요.드롭아웃이 잘 용접되고 깔끔하게 완성되면 정성스레 체인 스테이와 싯스테이에 황동 용접을 합니다.브래드 위너의 프레임은 클래식 프레임 빌딩 기술을 쓰고 있습니다.티그, 황동과 은 용접을 함께 사용합니다.Frame: Breadwinner Cycles - G-Road Fork/Headset: Igleheart Fork / Chris King NOTHREADSET™Crankset/Bottom Bracket: Rotor + AARN CAMO 38T / Chris KingDrivetrain: SramHandlebars/Stem: Salsa woodChipper deluxe / Breadwinner Cycles Custom painted stemSaddle/Seatpost: Selle Anatomica / Sim works SeatpostWheel/Hub/Tire: HED BELGIUM PLUS DISC 650B R45D / #Wheelsbuiltbychrisking / 650B x 48 Switchback Hill Tc l Rene H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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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IN STOCK

    19.06.22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3-4개월의 기다림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하도록 스톡 사이즈의 No.22 Bicycles가 매장에 입고 되었습니다.총 4가지의 모델이 입고 되었습니다.아래 모델명을 누르시면 페이지가 넘어갑니다.ROAD | GREAT DIVIDE & GREAT DIVIDE DISCROAD RACE | REACTORGRAVEL | DRIFTERROAD RACE DISC | AURORA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E-Mail : info@bikemakesmehappy.com 0 7 0 - 7 5 7 6 - 0 8 8 8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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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INDURO2018

    19.06.20 / BIKE MAKES ME HAPPY

    Grinduro가 올해엔 미국,캐나다,영국, 그리고 가까운 일본에서 한다고 합니다.저희 BMH CREW도 일본에서 열리는 Grinduro에 참가하려 합니다.가능하다면 미국 퀸시에서 열리는 그란듀도 또 가고싶네요.2018년도에 다녀온 Grinduro이야기는 아래에 블로그 링크!#GRINDURO2018 Photo by John Watson작년에 #TTLBMHCREW 라는 팀으로 참가 했었던 영상입니다.영상은 TEAM TOO LATE의 진복씨가 제작 했습니다. ❤️ 그란듀로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느끼실 수 있어요.한번 감상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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