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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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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 King - Silver grease

    19.11.16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BIKE MAKES ME HAPPY 이원규입니다.크리스킹에서 출시한 새로운 케미컬에 대해서 설명해볼까 합니다.실버 그리스는 하이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된 그리스입니다.아주 작은 입자로 구성된 윤활제로 만들어져서낮은 구름저항과 다양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내구력 또한 얻었다고 하네요.허브와 바텀브라켓에 최적화된 그리스입니다.​스틸 베어링과 세라믹 베어링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마침 정비가 필요로 한 크리스킹 바텀브라켓이 입고됩니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베어링 실링과 스냅링을 제거 후 컨디션 점검합니다.새로운 그리스가 주입되어야 하니, 더욱 꼼꼼하게 세척해야겠죠?깔끔하게 정비된 베어링에 실버그리스를 주입합니다.​이름처럼 은색이라기보단 차콜에 가까운 독특한 색감의 그리스.평상시 자주 보이던 맑고 투명한 그리스들과는 색감과 질감이 크게 달라 보입니다.​그 이유를 찾아보니 이황화 몰리브덴(MoS2)라는 극압제가 첨가되어 있더군요.이황화 몰리브덴(MoS2)는 항공기 주요 부품, 자동차 엔진오일 첨가제 등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장치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자전거 케미컬류에선 처음 선보이는 만큼 신뢰성 있고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새로운 케미컬이 궁금하신 분 혹은 정비가 필요로 하신 분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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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의 티타늄 튜빙의 프로세스 l Bryar Sesslman

    19.11.02 / BIKE MAKES ME HAPPY

    모든 핸드메이드 자전거에 있어서, 용접도 중요하지만빌더가 얼마만큼 튜빙을 이해하고 있느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같은 튜빙을 쓴다고, 같은 자전거가 될 수가 없죠.​요리사가 요리를 할 때, 같은 재료를 쓴다고 같은 맛을 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No.22의 Bryar Sesslman는 오랫동안 핸드메이드 프레임을 만들어온 장인입니다.​그는 날 것의 티타늄 튜빙을 각각 프레임 모델에 알맞게 버티드 처리하는 것부터 빌딩을 시작합니다.Sesselman는 바이크 빌딩만 수 년을 해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샌드블라스팅과 카본을 본딩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그는 No.22가 존스타운에서 공방을 열고난 후 얼마 되지 않아 No.22에 합류했습니다.티타늄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 건 42세인 Sesselman 에겐 열정입니다.Bryar Sesslman 또한 Scott Hock, Frank, Frank Cenchitz와 함께 오랫동안 세로타부터 현재까지 함께 하고 있는 동료입니다. 티타늄 튜빙을 가지고 하는 모든 것들은 목적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버팅은 단순히 튜빙의 무게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티타늄의 특성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작업입니다.티타늄 고유의 특성을 잘 집어 내는 것이죠.Sesselman은 각각 튜빙에 어울리는 버팅 프로세스를 적용한 컴퓨터 선반 위에서 가공합니다.감사하게도 이 프로그램들이 잘 실행된다며 농담을 합니다.​"탑 튜브에서는 35그램을 덜어냅니다. 아마 이게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볼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각각 프레임 모델과 사이즈에 맞게 튜빙들을 버팅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그러고 나서 Sesselman는 티타늄을 샌딩 하는 작업을 합니다. 샌드 벨트와 그만의 방법으로 점차적으로 폴리싱을 높여줍니다.이 과정을 통해서 훌륭한 피니싱이 나오죠.Sesselman이 튜빙의 모양을 잡고 타원형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서 No.22 자전거의 아이덴티티가 더 확실해집니다.유압 프레스와 특별히 디자인된 것들을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튜빙에 압력을 주며 프레임에 적합한 강정과 규격을 만들어 갑니다.수없이 많은 노력 끝에 이제는 눈으로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치수는 있죠. 전 이 일을 정말 오랫동안 해와서 제가 뭘 해야 하는지 알아요.예를 들어 Aurora의 탑 튜브는 앞쪽이 눌리게 되고 뒤쪽 끝부분이 반대로 눌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두 번의 다른 과정이 있어야 만들어지죠."Squish는 우리가 타고 싶은 프레임뿐만 아니라 No.22의 외형적인 모습까지도 만드는 작업입니다.이 과정을 거쳐서 각각의 튜빙들은 프레임에 알맞은 튜빙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죠. Sesselman은 측정하고 절단을 하면서 이 준비 단계를 마무리합니다. ​그는 이 중요하고 특별한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프레임 모델에 알맞은 특성을 얻게 되는지 보여줍니다. "튜빙들은 각각의 자전거를 위한 것입니다. 숫자들이 쓰인 스펙, 각 튜브에 맞는 각도들, 그리고 지그에 올려서 측정을 하고 절단합니다. 그럼 끝이 나죠."이 과정을 마무리하면 용접 파트로 넘겨줍니다. 우리는 핸드메이드 자전거를 하고 있고, 우리가 타고, 만드는 자전거 퀄리티에 대해서 자부합니다.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은 어떻게 하는지 배워야만 했던 것들이죠. 우리는 항상 완벽하게 해나가면서 앞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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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오가 떠난 후, 공방의 모습

    19.10.31 / BIKE MAKES ME HAPPY

    2018년 8월 23일, 다리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Verona 공방의 불을 끄고, 그의 이름을 딴 역사적인 커스텀 스틸 프레임이 태어난 곳을 향해 걸어갔죠.건물 앞 나무에 도착했을 때, 다리오는 쓰러졌습니다. 앰뷸런스가 도착했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향년 6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다리오 페고레티. 그가 떠난 후에 남은 사람들은 몇 달을 버티고 인내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크리스티나는 다리오의 오랜 친구이자 동업 파트너이기도 합니다.다리오의 오랜 친구이자 동업 파트너이기도 한 크리스티나는 설명할 수없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그때보다 더 힘든 시간이 있을까 싶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20년 이상 다리오와 함께 일했던 다리오의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피에트로는 다리오 페고레티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다리오가 떠난 후에도 다리오의 업적이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보테가(공방)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연필 자국들이 프레임 지그를 덮고 있는 이탈리아, 베로나에 위치한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방.2018년 8월에 다리오를 떠나보낸 후, 남은 피에트로 팀은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빌더는 스틸 튜빙을 자르고, 스파크를 지켜봅니다.페인팅할 차례가 오면 피에트로와 안드레아는 연필부터 모든 재료를 다 사용해서 창조합니다.안드레아는 치아베테 스타일의 페인팅을 하고 있습니다. Ciavete라는 단어는 이탈리아, 베네토에서 저주를 뜻하는 사투리입니다. 다리오 페고레티의 시그니처 페인팅을 뜻하기도 하죠.크리스티나가 설명하길 Ciavete는 'do whatever the fuck you want' 같은 의미하고 합니다.이 스타일은 패턴도 없고 정해진 룰도 없죠. 안드레아와 피에트로 모두 Ciavete 작업을 함께 합니다."The Pit"이라고 불리는 이 거실은 공방에서 다리오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입니다. 여러 의미로 공방의 심장 같은 곳이죠.다리오의 녹색 소파도 그대로입니다. 다리오가 떠난 후로는 아무도 여기에 있지 않는다고 하네요.자전거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크리스티나는 프로페셔널 매니저이자 다리오의 오랜 친구이기도 합니다.다리오가 떠나면서 피에트로와 함께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동 CEO가 되었습니다. 불과 그녀가 다리오에게 자전거 사업을 그만두겠다고 맹세한 몇 개월 후이죠.다리오의 마지막 담배꽁초들을 차마 버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공방에서 케이스를 만들어서 그의 재떨이를 지금까지 그대로 The Pit에 두고 있습니다.​매 점심 식사 후에 커피 한 잔과 함께 담배를 즐기는 크리스티나.Jack은 13살인 공방의 마스코트입니다.다리오와 피에트로가 크로아티아로 여행 가던 중에 만난 강아지였는데, 피에트로는 다리오가 어린 강아지였던 Jack과 함께 크로아티아 국경을 넘으려 애썼던 얘기를 하면서 웃었습니다.Jack은 결과적으로 이중국적 견이 되었죠.Andrea Meggiorini는 24세로 공방에서 가장 젊은 친구입니다.다리오, 피에트로와 함께 일하기 전에 페인터로써 경험이 없었지만 시작하고 나서 그는 적성을 찾은 것처럼 두각을 나타냈습니다.지금 그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페인터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수장을 맡고 있는 피에트로. 페고레티 프레임을 책임지고 만들어온 지 오래되었죠.20년 넘게 다리오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인 피에트로는 이제는 책임감 있게 공방을 이끌어가며, 프레임의 퀄리티를 책임지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는 다리오의 그늘에서 벗어나 피에트로가 빛을 볼 때이죠.다리오와 피에트로의 추억이 담긴 사진. 20년 넘게 절친한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다리오가 바에서 길을 물어보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를 계기로 두 사람의 인생이 바뀌었죠.피에트로와 안드레아는 그림 작업을 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둘 다 이 일을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크리스티나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봅니다. 작업을 하는 동안은 고요한 시간이 계속됩니다.​용접봉들은 사용되길 기다리고 있죠.​케이블 가이드와 케이지 보스를 용접할 때 사용됩니다. 피에트로가 티그 용접을 하기 전에 말이죠.크리스티나는 아무것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집중해서 일을 합니다.​다리오의 오래된 디자인이 그려진 다운 튜브.오래된 툴과 새로운 기술이 함께 공존하는 툴. 40년이 된 파일 툴은 최신 샌드블라스트 부스처럼 쉽게 사용됩니다.볼일을 보고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Jack.콜럼버스에서 온 스틸 튜브들. 날 것의 재료에서 피에트로와 그의 팀은 예술을 만들어냅니다.견습생 프레임 빌더인 Gianmaria Citron은 이제 막 절단한 스틸 튜브를 사포질합니다.페인터인 Andrea Meggiorini는 페인팅 공간에서 프레임에 색을 입힙니다. 24세로 가장 어린 이 친구는 크리스티나가 볼 때는 어린 강아지 같죠.​프레임 빌더인 Gianmaria Citron이 스틸 프레임을 용접하는 모습.​크리스티나는 이른 아침에 배달 일 끝냅니다.Gianmaria가 피에트로에 대해 말하길,"나는 피에트로가 특이하다고 생각해요. 피에트로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 있겠지만 그의 레벨은 못 따라갈 거예요."맨 왼쪽은 NAHBS를 위해서 새로운 페인팅을 선보일 준비를 하는 안드레아. 샌딩 작업을 하면서 아침을 보냅니다. 다리오가 세상을 떠난 후 처음으로 나가는 바이크 쇼입니다.가운데 사진은 운송할 프레임을 준비하고 있는 피에트로의 모습. 매일매일 일정 시간을 이곳에서 보냅니다. 공방을 떠나기 전에 항상 마지막으로 피에트로의 손을 거치게 되는 프레임들.맨 오른쪽은 옷을 갈아입으며 공방을 떠날 준비를 하는 Gianmaria Citron.​피에트로는 티그 용접을 합니다. 그의 기술은 눈부십니다. 용접 부분을 보면 뱀 비늘처럼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모습을 갖춥니다.이 공방의 마스터인 피에트로. 피에트로는 이 공방에서 유일하게 프레임의 공정을 다 파악하고 완벽한 퀄리티로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지금 다리오 페고레티가 있기까지 함께 만들어준 사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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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ㅣ Welding Process

    19.09.20 / BIKE MAKES ME HAPPY

    No.22의 웰더인 Frank Cenchitz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Frank는 대부분의 시간을 얼라인먼트 기계 앞에서 보냅니다."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열 번 정도는 왔다 갔다 확인합니다."프레임을 용접할 때 B.B와 싯튜브부터 시작을 합니다.드롭아웃과 체인 스테이는 그 후에 용접을 하죠.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정해져있는 지오메트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세팅이 됩니다.튜브를 세팅한 후엔 얼라인먼트 테이블 위에서 초벌구이처럼 초벌 용접을 합니다.튜브들이 첫 용접이 끝나고 Frank가 만족하는 퀄리티와 얼라인먼트가 나오면 프레임 전체를 꼼꼼히 용접합니다.티타늄은 강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고 티타늄을 잘 다루기에 많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티타늄 용접은 정말 힘들 수 있어요. 가끔 곤란할 때도 있습니다."Frank는 그의 커리어를 티타늄 용접에 쏟아부었습니다. Frank 역시 No.22의 창립멤버 중 한 명입니다.뉴욕 존스타운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No.22 프레임은 그의 손을 거쳐서 탄생합니다."우리의 첫 자전거를 만드는 데 4개월이 걸렸어요." 요즘은 하루에 한 대꼴로 만들고 있습니다."Little Wing(픽스드 기어)은 하루 정도 걸리고, 마운틴 바이크는 2배 정도 걸립니다. 각각 자전거들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빌딩 하는데 가장 흥미로운 자전거가 무엇이냐 물었더니, 주저 없이 바로 'The Drifter X'라고 말합니다."이건 진짜 물건이에요. 모든 디테일들을 사랑합니다. 모든 자전거를 빌딩 하는 것 자체가 즐어워요."Frank는 용접을 하는 동안 음악을 선곡합니다. 그는 티타늄 용접하는 것이 악기 연주와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한결같은 손과 좋은 리듬이 필수죠. 정렬하기 어렵고 많은 변수도 있습니다."Frank는 아마 이 분야에서는 다른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그의 고등학교 금속 분야 선생님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기계까지 설치를 해줬고, 1997년부터 용접을 해오고 있습니다.그는 Serotta에서 여름 인턴쉽(1997년 - 2014년까지 세로타에서 일했다고한다) 을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그는 티타늄에 관해서만 일을 해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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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가 되었다, rainbow service

    19.09.03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오늘은 BMH의 서비스 메뉴인블루 / 핑크 / 레인보우 중에레인보우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볼까 합니다.레인보우 서비스는 작은 볼트 하나까지도 완전 분해 후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단순하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 모든 부품들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죠. 완벽하게 정비된 자전거를 원하는 분께 권합니다.레인보우 서비스를 위해 입고된 S-WORKS TARMAC.1. 인터뷰레인보우 서비스는 고객님과의 인터뷰에서부터 시작됩니다.정기적으로 정비를 받으셨는지,특별히 소음이 발생하는 곳이 있는지,대회에서 입상을 노리시는지,장거리 랜도너를 즐기시는지 등등 사소한 것까지 말이죠.​인터뷰의 목적은 고객님들마다 라이딩 스타일이 다르고, 거기에 맞추어 정비의 방향성이 달라집니다.예를 들어 레이스를 즐겨 하시는 고객님의 자전거에는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드리고,전천후로 라이딩을 하는 투어러, 랜도너에겐 정비 주기가 길어지니컨디션을 오래 유지하도록 방향을 잡아드리죠.2. 진단라이더 분과 인터뷰가 끝난 후에 인터뷰 내용을 배경으로 진단이 시작됩니다.레이스를 즐기셔서 훈련을 주로 하시기에 땀으로 인한 하얀 염분기가 많이 보이고비가 오는 날씨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고 훈련을 하셔서 흙먼지와 기름때가 묵어있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3. 분해 전 기록​분해하기 앞서 라이더 분이 세팅해놓은 피팅 값을 체크하여 잘 기록해둡니다.안장의 위치부터 각도, 높이와 스템의 높낮이 등까지 말이죠.4. 분해​부품 하나하나 완전히 분해하며 2차 진단이 정밀하게 진행됩니다.이 과정에선 교체해야 할 부품과 정비해야 할 부품을 나누어 필요한 부품을 미리 주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5. 세척​분해된 부품들은 묵은 때를 벗겨냅니다.기름때는 물론 녹 제거도 함께 진행됩니다.이 과정에선 전문 세척 장비와 용도에 알맞은 다양한 종류의 케미컬들이 사용됩니다.레인보우서비스에서 많은 시간이 드는 과정입니다.세척을 마치고 가지런히 정렬된 부품들6. 부품 정비 고객님과의 인터뷰에서 알게 된 정보와 피드백을 반영하여 메카닉의 노하우를 녹여내는 과정입니다.정비하기 전에 바퀴가 무르다고 느낀다면 스포크 텐션을 조율하고,페달이 뻑뻑해서 잘 구르지 않는다면 그리스 점도를 변경하는 등 메카닉의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시키죠.7. 조립​고객님의 입맛에 맞게끔 잘 조리된 부품을 매뉴얼에 맞게 조립합니다.완성!레인보우 서비스는 1주일 정도 자전거를 맡겨주셔야 합니다.서비스 금액은 30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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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메뉴, blue service

    19.08.11 / BIKE MAKES ME HAPPY

    BMH의 서비스 메뉴인블루 / 핑크 / 레인보우 중에블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볼까 합니다.​블루 서비스는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거나 한동안 정비를 하지 않으신 분께 권하는 정비입니다.자전거 타기 전에 놓쳐선 안 될 필수 점검 항목 5가지와 체인 오일링과 공기압 주입까지 진행됩니다.1. 안전점검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각종 볼트의 조여짐 상태부터 점검합니다.자전거에는 수많은 볼트와 너트들로 구성되어있는데,한 개라도 느슨하게 풀려있다면 도미노가 무너지듯 다 같이 풀리기 때문입니다.​안전점검은 최우선입니다!2. 변속점검체인 수명은 양호한지, 변속 튀는 곳은 없는지 하나하나 점검합니다.3. 체인 윤활​변속 점검을 마치고 체인에 윤활유도 도포합니다.4. 브레이크 점검​브레이크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브레이크 잡으면 소리가 나진 않는지, 패드의 수명도 충분한지.멈추는 것과 관련 있으니 더욱 꼼꼼하게 점검합니다.5. 바퀴 점검잘 굴러가는지, 꿀렁거리진 않는지, 바퀴가 좌우로 흔들거리는 유격이 있는지도 점검합니다.6. 타이어, 튜브 점검이물질이 박힌 곳은 없는지, 갈라져버려서 제 성능을 다 못 내진 않는지, 펑크가 나진 않았는지 점검합니다.7. 공기압 주입타이어에 공기 주입도 잊지 않고 주입해줍니다.블루 서비스는 1시간 내외의 시간이 걸리며 당일 출고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서비스 금액은 30,000원입니다.*구동계 세척 시 10,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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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 LIFETIME WARRANTY

    19.08.01 / BIKE MAKES ME HAPPY

    크리스 킹 유저분들이 기뻐할 소식이에요.2019년 1월 1일 이후에 구매한 모든 크리스 킹 제품은'무상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적용됩니다.첫 구매자에게 해당되며,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구매하신 것이 증명되면 됩니다.허브, 헤드셋, B.B, 베어링까지 포함됩니다.배송비만 부담하시면 무상으로 교체받으실 수 있습니다.이런 정책을 시작한 이유는크리스 킹 제품은 교체 가능한 부품들이고 평생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있습니다.환경을 위해서라도 쓰고 버려지는 제품이 아닌영원히 자전거에서 제 기능을 하는 파츠를 만드는 게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아래 제품들은 워런티 기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Cielo 프레임과 스템은 5년액세서리는 1년소프트 굿즈는 90일휠(허브만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적용됩니다. 휠에 들어가는 크리스 킹이 아닌 제품들(림, 스포크, 니플 등)은 크리스 킹 워런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잘못된 사용방법이나 잘못된 조립, 사고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제품 시리얼 넘버가 없어도 안됩니다.더 궁금한 내용은 문의하세요.070-7576-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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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 킹 딜러 및 서비스센터

    19.06.22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BIKE MAKES ME HAPPY입니다.앞으로 크리스 킹 제품들을저희 BMH를 통해 만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크리스 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앞으로 BIKE MAKES ME HAPPY는 크리스 킹 공식 판매처 및 서비스 센터가 되었습니다.모든 크리스 킹 제품의 장착 및 정비는크리스 킹 툴을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모든 크리스 킹 툴과 각 제품에 맞는 서비스 파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좋아할 소식은 바로 Chris King Stock Wheel Set입니다.말 그대로 커스텀 휠 세트가 아닌 크리스킹에서 직접 빌드 되는 휠 세트입니다. 홀수는 28/28, 24/28이며, 스틸 베어링, 세라믹 베어링, 허브 컬러 옵션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로드 휠은 헤드 벨지움, 엠티비 휠은 Stan's의 림으로 제작됩니다. 가격은 Chris King + Hed Belgium (28H) 스틸 베어링 기준으로 149만 원부터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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