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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More No.22

POSTED BY BIKE MAKES ME HAPPY | 19.09.08 | HIT : 63


새로운 No.22 Bicycles l Great Divide가 조립되었습니다.

멀리 거제에서 찾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No.22 Bicycles은 티타늄 프레임을 전문으로 만들고 있으며, handcrafted in USA입니다.


이곳의 빌더들의 움직임은 미국 핸드메이드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빌더들이 이 분야에서 걸었던 길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의 핸드메이드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생각해두신 자전거가 있다면 그 빌더들이 걸었던 길을 알아보세요.

더욱 애착이 가는 자전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빌더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무엇을 만들었었는지 알아가는 또 다른 재미가 됩니다.

저 또한 No.22 Bicycles BreadWinner Cycles, Dario Pegeretti를 수입하는 입장이지만,

빌더들과 이야기하고, 그 빌더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팬의 입장에서 다가가게 되더라고요.

그들이 만든 자전거를 타려고 자꾸 주문하게 되네요.

또 다른 서포트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하게 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들께 알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티타늄은 정말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 중 하나입니다.

잘못 다룬 티타늄은 그 재료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까다롭기로 유명한 핸드메이드 시장에서 이 친구들은 왜? 이토록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았을까요?

그 이유는 이 친구들은 Serotta에서 마지막까지 일하던 빌더들입니다.

세로타에서 만들어진 티타늄은 그만큼 확실했기 때문이고, 그걸 이들이 만들었기 때문이었죠.


Scott Hock


No.22를 대표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Scott Hock은 처음 세로타에서 일했을 당시에 Paint QC에서 일했습니다.

Kelly Bedford와 Brain Smith의 도움을 받아 프레임 빌딩에 관한 일을 조금씩 배워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에 무수한 기술들을 연마하게 되어 매해 엄청나게 많은 프레임을 만들었고,

그가 만든 무수한 세로타 프레임들을 출고된 걸 생각하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습니다.


Kelly Bedford (좌) Ben Serotta (우)


Kelly가 세로타를 나가면서 Scott이 디자인을 맡을 기회가 생겼고, Ben은 Scott과 프레임 디자인에 대한 엄청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Scott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세로타의 "Pronto"가 탄생하였고, 새로운 스톡 지오메트리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지오메트리와 디자인 모두 그동안 빌딩 해온 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고 하네요.

Pronto는 레이스 티타늄 바이크로 실제로 레이스에서 팀카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No.22 Bicycles에서 제작하고 있는 Great Divide가 그 DNA을 이어받게 됩니다.


No.22는 극한 강도의 용접과 ‘the coveted stack of dimes’이라 불리는 촘촘한 용 비늘 같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는 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더욱 튼튼한 퀄리티의 프레임을 만들어 내죠.

"티타늄 용접의 퀄리티와 단단함도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이죠.

가공과 얼라인먼트도 용접만큼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프레임을 제작하는 사람의 경험과 그들이 만든 포용력을 간과해선 안되죠.

또한 다양한 튜빙을 이해하고, 그 조합을 생각할 줄 아는 빌더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빌더가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라이딩 퀄리티와 알맞은 지오메트리가 나오거든요."


웰딩은 No.22 Bicycles의 Head Welder - Frank Cenchitz입니다.

Scott Hock와 함께 했던 사람이죠.

1997년부터 2014년까지 세로타에서 있었으며, David Kirk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레임을 만들 땐, 용접할 때마다 매번 지그에 올려서 체크합니다.

시간은 더 걸릴지 몰라도 그만큼 완벽한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죠.

비비와 싯튜브부터 먼저 용접을 하고, 다운 튜브를 용접합니다.

그 이유는 비비가 프레임을 만들 때 기준이 되며, 비비를 먼저 하지 않으면 다른 부분들이 안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비비부터 시작합니다.


David Kirk


맬컴 글래드웰의 책 ‘아웃라이어’를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적응하는데 1만 시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죠.

프레임 빌딩 역시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자전거가 탄생합니다.


No.22는 티타늄 원소 번호를 뜻합니다.

티타늄으로 만든 헤드 벳지이며, 본인들이 추구하는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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